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작성자명 [이옥중]
댓글 0
날짜 2005.12.09
에스라 3장
바벨론에 흩어져 하나가 없었던 이스라엘 자손이
이제는 한 사람 처럼(1, 9절의 일제히 영어로 as one man)
단을 세우고, 옛날 성전 터에 다시 성전의 기초를 놓습니다.
이럴 때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릴 정도로
찬송 소리가 큽니다.
기쁨의 눈물까지 흘리면서요.
이런 장면을 볼 때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를 원하셨는지 봅니다.
하나가 될 때 찬송이 있고, 기쁨이 있고
우리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저도 바벨론에 있어서 분열 가운데 있을 때
모여서 같이 집회해도 고요하며 엄숙함이 있었습니다.
아멘 많이 하자고 해도 별 소리 없었고,
찬송 소리도 크지 않았고
그렇지만 하나의 터로 돌이켰을 때는
찬송 소리도 크고, 눈에 눈물이 주루룩 흘렸습니다.
주님이 임재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터에 기초를 놓을 때 주님에게도 백성에게도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하나가 얼마나 귀한지 다시 누립니다.
예루살렘 하나의 터로 돌아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