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느부갓네살과 같은 사람을 섬겨야 합니까 ? - 렘27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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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08
렘 27 : 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부리게 하였나니
렘 27 : 8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는 국민이나
그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은 내가 그의 손으로 진멸시키기까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모두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도 들어 사용하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훈련 시키기 위해서 악한 직장의 상사를 만나도록 하시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흉악한 바벨론이라는 나라의 느부갓네살왕을 주의 종으로 세우셔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순종하면서 섬기도록 하고 계십니다
마치 교회안에 악한 선지자를 세워 주시고 난 뒤에
그 사람과 함께 잘 순종하며
섬기며 살아가도록 하신 것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남편이나 아내나 자녀들을 허락해 주시면 좋을텐데
그렇치 않고 느부갓네살과 같은 악하고 술주정과 폭력까지 행하는
남편을 허락해 주시고는 순종하면서 살아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조건 괴롭히려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십년 동안에 광야의 길을 뱅뱅 돌게 하신 것은
저들을 낮추시며 시험하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를 알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신 8 : 2)
그런 어렵고 힘든 상관들이나 남편이나 환경을 만나더라도 순종하면서
섬겨나가야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오히려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8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히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기한을 정해 놓겠다는 것입니다 (7절)
이 땅에서도 마귀의 세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곧 때가 되면 주님께서 오셔서 천국으로 데려 가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70 년 동안만 바벨론 왕의 밑에서 살것이라는
것을 약속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마음에 들지를 않고 남편이 악하게 굴 때에
주위에서 헤어져라 떠나라 하고 이야기를 해도 듣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멸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10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해 주신 어려움이라면 잘 참고 감당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피하려고 하다보면 더 큰 문제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겸손과 온유의 멍에를 메고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하며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의 현재의 형편이 좋든지 싫든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의 현재의 형편을 잘 참고 만족하며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잘 기다리며 살아가라고 친정어머님처럼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