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때 연탄 가스불로 죽었다가 살아나고 청년때는 맹장이 터지는 복막염수술로 1시간만 늦었으면죽었을 인생이였어요
중학교때 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교회가면 울며 부르짖었어요
그러다보니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 비교의식과 불안으로 갇혀 지냈어요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뚝히 들으라 그 소리를 천하에 펼치시며 번갯불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 찬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그 음성이 들릴때에 번개를 멈추게 하신다고 하셔요
하나님은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고
알라딘 램프만 구하던 제게 막내딸에게 림프종암이라는 번갯불같은 사건이 오고 저는 집 밖을 나가는 것이 두렵고 외롭고 두려운 공황장애가 오는 천둥이치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어제는 우리 목자님들과 우리 권찬님 3분께서 오셔서 제 마음을 솔직히 토할 수 있도록 묵묵히 들어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기도해 주셨어요
오늘 말씀을 통해 저는 입으로는 은혜라고 고백했지만, 실상은 제 힘으로 제 열심으로 살아온 제 고등교만을 보았어요
이제는 제게 주신 겸손한 환경을 통해 혹은 징계로 혹은 마른땅에 비를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며 살게요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자랑하고 잘란척하고 지적질하며 뽐냈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적용하기
고난보다 말씀으로 들린 내 죄를 말할게요
정신과에 가서 심장이 떨리고 공황 약을 타서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