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는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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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9
스 3 : 1 ~ 13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환후 과거에 불신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흔적을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일 (성전건축)에 앞서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먼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을 만들고 번제와 초막절을 드리고 지켰습니다.
본토 귀한후 3 개월후 일이며 남유다 패망후 약 70년 만에 처음 드려진 제사였습니다
모든 사업의 시작은 언제나 신앙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근본이 여호와하나님 일뿐만 아니라 생명과 구원의 근원도 하나님
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업은 무리함이 없이 처리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어떤 명목이든지 억지로 무리하게 해서는 안되고 정당하게 지급할것은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전 건축을 위하여 유다백성들이 모인것처럼
하나님의 일은 신앙적 열심이 결집할 때 성공적일수 있습니다.
제가 일산교회를 섬길때였습니다. 일산으로 가기전에 서울 방이동에 기도처가 있었습니다
모든 교인들은 서울 사람들입니다. 열가정 정도가 기도처에서 기도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러다가 일산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서울 사람들이 교회가 자립할때까지 헌신했고 그후
교회가 자립하고 건축 되었을때 모두 서울로 철수 했었습니다.
처음에 일산의 탄현동에서 가정예배를 드렸었는데 집주인이 마산으로 발령이 나서 할수없이
미리 준비되었던 약 400 평의 땅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하얀텐트를 치고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부지 앞에는 넓은 논이었고 뒤에는 공동묘지였습니다.
그때 제가 대표기도를 했었는데 기도가 간절했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곳에 반드시 교회를 건축하셔서 이 지역의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해달라는 눈물의기도였습니다.
허허벌판의 삭풍이 몰아치는곳 이었고 인적도 드문 공동묘지 앞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응답되어져서 (이미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는데 그렇게 기도하게 하셔서 기도..)
그곳에 4년후 교회가 3 층 건물로 들어서게 되었고 기도 했던 그 자리가 강대상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곳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되었고 4 천세대가 넘는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오게 되었었습니다.
건축자금은 도로에 물린땅에 대한 토지보상금으로 지어졌었습니다. 당시 교인들은
건축헌금 때문에 부담을 느꼈지만 하나님께서 한주먹 주셔서 쉽게 지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운행 하십니다. 그래서 < 필요는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
우리들은 다만 기도 하면서 마음이 하나가 되면 됩니다.
성전은 성도들의 마음이 모아지면 지어집니다.
이스라엘 자손들도 그 본성에 거하다가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성전은 돈으로 짓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짓습니다
우리들교회는 건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팔레스틴으로 귀환한 그 이듬해에 가서야 성전재건을 시작한것은
그들의 열심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동안 건축 기술자를 모으고 건축자재를 확보하는데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우기 (비 오는시기)를 지나야 했습니다. 그래서 귀환한지 6 개월만에 건축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성전을 재건하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그들은 인력을 조직적으로 운용했었습니다.
제사장들로 하여금 여호와를 찬송케해서 성전 건축에 대한 신앙심을 더욱 돈독히
하였고 백성과 함께 찬송으로 화답하게 하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성전 공사중 첫공사인 < 지대 >를 놓는일이 마쳐졌을때 두가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우선 젊은 사람들은 기초공사가 끝났다는 사실에 기뻐했었습니다.
그러나 노인들은 솔로몬 성전에 비해 성전규모가 초라했다는 사실로 인하여 깊은
회한을 느끼고 대성통곡을 했었습니다.
내가 범죄함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나의 영의 성전이 파괴되고 무너졌을때 나의
심령이 녹아내릴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나의 마음의 성전을 재건하고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먼저 성전재건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신앙의 회복을 꾀했듯이
나 또한 내마음의 성전을 재건하여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일해야할것 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룰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성전건축을 위해 백성들은 각자 자신의 일을 성실히 했었습니다.
그결과 건축은 성공적으로 끝났었고 백성들은 기뻐했습니다.
그와같이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추진할때 성도가 개인의 주장이나 고집을 내세우지말고
맡겨진 책임을 잘 감당하고 서로 힘을 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