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4. 22(월) 큐티나눔 욥기 36:17-33절
20절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인생들이 밤에 그들이 있는 곳에서 끌려 가리라
21절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그대가 환난보다 이것을 택하였느니라
22절 하나님은 그의 권능으로 높이 계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24절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 하였느니라
25절 그의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나니 먼 데서도 보느니라
26절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저도 욥처럼 고난의 때가 있었고, 지금도 남편의 실직과 아들의 끊어지지 않는 도박 중독의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2009년 8월에 등록하고 목장과 예배를 빠짐없이 드리면서 2010년 일대일 양육을 앞두고 중보기도학교를 먼저 받았습니다. 중보기도학교에 올린 기도제목대로 떨어져 있던 남편과 함께 살 수 있는 처소로 이사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지만 3월에 일대일 양육을 하루 앞둔 날 남편의 바람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저는죽을 것 같은 배신감에 밤마다 잠을 자지 못하니 술을 마시며 밤을 사모하고, 맘속으로 수없이 남편과 그녀를 죽이며 악으로 치우쳤습니다.
그러나 말씀과 공동체에 붙어있었고, 일대일 양육을 받게 되면서 높이 계신 하나님의 교훈을 들으며 양육을 받게 되니 능력없는 남편을 무시하며 질서에 순종이 안 되고, 하나님 보다 앞선 열심으로 쉬지 않고 내 힘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돈 벌어 방 3칸 짜리 공공임대아파트에 들어가겠다며 내 생각과 내 방법으로 하나님 보다 앞선 열심으로 사는 것이 죄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바람사건으로 우리들교회에 입성했지만 억지로 끌려오게 되니 그녀를 계속 만나며 밤을 사모하고, 도박까지 하는 악에 치우치게 되었습니다. 높이 계신 하나님은 우리 가정에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시 견인해 가시기 위해 모든 것이 드러나게 하셨고, 이 사건으로남편이 띵크 양육을 받고 부목자로 세워졌고, 작년 여름에 예목1까지 받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방도 없이 가난한 환경이 싫어 성공해서 돈 벌어 방3칸 짜리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이 소원이라며 빠른 시간에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불나방 같은 비트코인과 스포츠 토토를 하며 밤을 사모하고 악으로 치우쳐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밤을 사모하고 악으로 치우쳐 있는 아들도높이 계신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사건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올해로 우리들교회에 15년 차 되었고, 우리 가정에 높이 계신 나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헤아릴 수 없이 많기에 오늘도 높이 계신 나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높이 계신 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높이 계신 나의하나님의 말씀인 교훈을 깨닫고 기도하고 적용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저의 큐티 나눔을 목장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높이 계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 우리가족 모두 우교 입성, 남편 부목자, 나는 목자와 마을지기, 친정아빠 작년에 우교장으로 천국 가심, 친정 엄마 우교 등록교인이며 세례교인, 오남매 모두 우교 입성, 시댁 식구들도 한 명씩 우교 입성, 아들 엘지 이노텍 입사, 딸 국가직 일반행정 공무원 1차 필기 시험 합격, 공기 좋고 깨끗하고 방 3칸인 파주 문산 국민임대 아파트 입성!!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