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일보다 특별한 일들이 더 많은 행복과 만족감을 원했어요
오늘 말씀에서 그대의 부르짖음이나 그대의 능력이 어찌 능히 그대가 곤고한 가운데에서 그대를 유익하게 하겠느냐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고 하셔요
어제 주일 현장예배에 들어가자 마자 찬송이 들리자 폭풍 눈물을 흘렸어요
항암 후유증으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니 막내딸이 ampldquo엄마 머리가 빠지니 머리 감는게 힘들다 이제 자를까?amprdquo했어요
자르기 전에남편과 함께 가발을 알아보았어요
평범한 삶이 가장 큰 은혜임을 알게 되었어요
어제 남편은 제가 큐티하면서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다고 했어요
우리 목자님께 이른다고 했어요
남편 말처럼 여전히 말씀 따라 적용하며 살기 원하나 지키지 못하는 제 모습에 낙심될 때도 있어요
안 되는 저를 보며 낙심하기보다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우리가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안심하길 소망해요
평범하게 밥 먹고 평범하게 학교가고 평범하게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이 특별한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이 주신 고난을 피하지 않고 모든 것이 저와 우리 가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임을 깨닫고 평안을 누리길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큐티 말씀을 적으며 감사도 노트에 적을게요
오늘 막내딸과 함께 가발 사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