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다닌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닙니다 - 렘26장2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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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07
23. 그들이 우리야를 애굽에서 연행하여 여호야김 왕에게로 그를 데려오매
왕이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시체를 평민의 묘지에 던지게 하니라
24. 사반의 아들 아히감의 손이 예레미야를 도와 주어
그를 백성의 손에 내어 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똑 같이 예언을 하였던 예레미야와 우리야의 결과는 생명과 죽음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우리야는 예언을 하고 난 뒤에 죽임을 당할 것 같아서
저 멀리 애굽으로 도망을 가게 되었는데
여호야김 왕이 그곳까지 부하를 보내어서 잡아오게 하여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도망을 가지도 못하고 성에 있는데도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큰 문제를 만나게 되고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피하고 도망을 다닌다고 해결이 되지를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오히려 예레미야처럼 담대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15절에 예레미야가 말하기를 너희는 분명히 알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정녕히 무죄한 피로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거민에게로 돌아가게 하리라 라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올 때에는 대적을 해야지 도망을 가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서 담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 최진영 씨의 유서에는 언젠가는 다 버리고 떠날 것이며,
죽음도 고통도 다 버리고 떠날 것이며,
불어라 씽씽 바람 불어라. 내 무덤가에 꽃을 심어라. 모든 것을 두고 떠나리….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힘든 일들이 다가오게 되면 떠나 버릴려고 하고 도피할려고 하고
사람들을 피하려고 하다보니 우울증이 생기게 되고
결국은 죽음으로 인생의 패배자로 막을 내려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야처럼 피하고 도망을 가는 삶이 아니라
예레미야처럼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바람이 더 세게 불면 가시밭에 있는 백합화가 예수 향기를 더 날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더 좋은 것을 예비해주시고 계실 주님을 바라보며
더 활기차게 기도의 줄을 잡고
더욱 더 주님의 일에 봉사하고 참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죽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들려오는 수근거림이나 풍문을 듣고는 시험을 당해서
봉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교회를 떠나가기도 하는 일을 많이 보았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가운데 아무도 구해줄 사람이 없는 지경에 빠진 예레미야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반의 아들 아히감을 보내어 주셔서 예레미야를 죽이지 못하도록
보호를 해 주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24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셔서
죽음에서 건져 주심을 보게 됩니다
혹 예수님처럼 죽임을 당하더라도 부활이라는 기적을 베푸셔서
살려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치 아니하면 세상에 살아가는 일들이 불안하고 도망하여야 하며 기쁨을 누리고
살 수가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술에 취해야 살아갈 수 있게 되고 마약을 해야하며 나쁜 도박이나 음란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멀리 애굽으로 도망을 간다고 평안함이 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가정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큰 문제들이 태산처럼 앞에 놓여 있게 되면 도망을 가 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럴 때가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태까지 배우고 들은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믿고 실천할 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피하고 도망하므로서 문제가 해결을 받게 된다면
깊은 산 속에 들어가서 스님과 함께 거하게 되면 문제는 해결이 될 것입니다
시험을 만나거든 피하고 도망하고 슬퍼하고 겁을 내지 말고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고 말씀을 해 주십니다 (야1:2)
시험을 만나거든 참는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나 시험이 다가오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안에 모든 해결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기뻐 할 수가 있습니다
스테반이나 다니엘이나 요셉과 같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죽음의 문제가 다가오더라도 해결 방법을 잘 알고 있기에
감사를 드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겁쟁이였고 두려워하고 피해다니며 밤에만 술집에 돌아다니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성령을 주셔서 이제는 교회에 앞장에 서서
전진해 나가는 송예레미야로 삼아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