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9 깨닫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소서욥34:16~37
네가 총명이 있거든 귀를 기울이라정의를 미워하시는 이시라면 어찌 그대를 다스리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이를 그대가 정죄하겠느냐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깨달아 알지 못함이라 슬기로운 자와 내 말을 듣는 지혜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내게 말하기를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이 말이 지혜롭지 못하도다 하리라 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가족이나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내가 함부로 단정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의롭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내 주로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고하나님의 말씀을 꼭꼭 씹어 나의 수준에 맞게 알려주시는 말씀을 듣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모든 말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깨달지 못하여 남 탓만하고 구원의 약속을 알지 못해 구덩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나의 의로움과 교만과 탐심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며 끝까지 시험받기를 원한다는 악한 원망의 말을 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상대의 상황을 살피지 못하고 내 판단과 기준대로 상대를 끌고 가고 비방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두 자녀가 속히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공동체에 들어와서 더 간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알고 그 때를 기다리며 인내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부부목장과 주말에 오빠 가족을 섬기는 일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바쁜 업무를 마무리하고 예배를 준비하고 또 다음주 큐티 세미나를 마칠 수 있도록 시간과 여건을 허락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내, 엄마, 일터, 그리고 부목자와 공동체 안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분별하게 하시고 적용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부부목장을 두 아들이 보게 하시고 공동체의 힘을 알게 하시며 내일 섬길 가족에게도 조급하지 않고 말씀대로 응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조카와 조카 며느리를 포함한 오빠 가족을 섬기며 주일 예배에 함께 가도록 살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묻고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족을 위해 우리 부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주일에 교회 함께 나갈 수 있도록 내가 우선 순위 놓고 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 지혜를 주시고 하는 모든 말에 아로새긴 금쟁반에 담아 하나님께 올리듯 살피며 가게 하옵소서. 내가 다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가족의 닫힌 마음을 내 스스로 판단하고 단정하지 않고 이 때가 하나님께서 주신 때라는 것을 깨달고 오직 주님께 맡기며 만나는 모든 순간에 성령님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적용 : 오빠 부부가집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이부자리 등 잠자리를 미리 정리하며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