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해선 안됩니다
작성자명 [김영순]
댓글 0
날짜 2005.12.08
스 2:55~70
어느 집안이든...
가족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가족이 한 사람씩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한사람의 전을 건축하려면,
가족들의 기도는 물론이고,
공동체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필요하면 병원의 치료도 받아야 합니다.
황폐했던 예루살렘 전을 건축하기 위해,
제사장 외에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필요했듯이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
세상의 법으로도 어찌하지 못하고,
가족들도 감당이 안되고,
공동체에서도 제대로 감당을 못해서 아주 황폐해진 어느 형제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교회를 다녔다고 하는데,
아마 오늘의 예루살렘 성전만큼이나 황폐해진 형제 같습니다.
그 한 사람에게 휘둘려,
온 가족과 형제들이 쩔쩔매니까요.
그러나 오늘 말씀 묵상하며,
예루살렘 전을 건축하기 위해 몰려오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묵상하다 보니,
하나님께서는 황폐해질대로 황폐해진 그 형제도 다시 건축하실 수 있겠구나....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제사장, 느디님, 노비, 솔로몬의 신복등 여러 사람들이 동원 되어 수고하듯,
가족, 형제, 공동체, 병원의 치료등 여러 사람들이 수고를 하면,
그 형제의 전도 다시 건축할 수 있다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수고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내는 이혼을 생각하고,
형제들은 낙심 부터 합니다.
그 형제의 전을 건축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고,
오늘 말씀 처럼 전을 건축하기 위해,
주위 사람들이 믿음의 열심을 가져 보라고 권면을 해 봐야겠습니다.
아무리 황폐한 사람도 하나님께서 구원 못하실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도 아니면서 게다가 미천한 신분으로 레위인의 수종드는 역할을 하던,
느디님 사람들은 돌아오는 걸까요.
왜...
느디님 보다 더 못한 솔로몬의 전쟁 노예로 종이 되었던 솔로몬의 신복들은 돌아오는 걸까요.
왜...
종족과 보계가 확실하지 않았던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돌아오는 걸까요.
왜...
역량대로 즐거이 예물을 드리는 걸까요.
전을 거축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전을 건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 전을 건축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수고 없이 건축 되어지는 전은 없습니다.
황폐해진 전을 건축하는 것은 힘은 들지만 더욱 상급이 클겁니다.
내 옆에 있는 황폐해진 가족들을 위해...
비록 내가 느디님이 된다고 해도,
솔로몬의 신복 같이 종이 된다고 해도,
힘에 지난 예물을 드려야 된다고 해도,
포기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