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7 어찌 하나님과 논쟁하겠느냐욥기33:13~33
하나님이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하시는 것은 사람에게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으려 하시고 영혼을 구덩이에 빶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을 칼에 맞아 멸망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며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계속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이니라
지금 나에게 찾아온 고난이 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인정됩니까?
'당신처럼 멋진 남자랑 살면서도 내가 말씀이 들리는 것은 정말 축복이에요'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남편에게 건넨 말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기복으로만 다니다 지금 모든 순간은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로 나를 이끌기 위한 사건이라고 해석이 되니 욥과 세 친구도, 엘리후도, 요람왕, 이세벨, 예후 등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이 나라를 구속사적 가치관이 생기고 있습니다. 많은 성경의 말씀이 나의 이야기가 아니고 이스라엘의 역사 혹은 너의 이야기라고 들을 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말씀이 한 절 한 절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동안 성경을 보면서도 해석하지 못했던 말씀들이 오랫동안 think하며 만들어 놓은 목사님의 말씀으로 그 말씀이 해석이 되니 이제는 죽음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져주시며 내 생각과 말을 멈추어 생명의 말씀으로 묵상하며 생각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공동체가 없이 홀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조차 나의 의와 생색을 드러내는 것으로 묵상을 했던 그 시간이 결국 나를 살렸다는 것이 생각이 되니 하루 하루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는 것이 축복이었고 홀로 시름하였지만, 그 순간들로 인해 아침이면 자동으로 큐티인을 펼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내 문제만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던 제가 이제는 공동체를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힘을 주심도 하나님의 은혜요 거룩한 보좌 앞에 나를 설 수 있게 하는 길이었음에 감사합니다. 늘 불안과 염려로 살아온 제가 두렵게 하신 이유를 알고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생명의 빛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있는 불이 환하게 비춰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밝힐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 아들의 여자친구를 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