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 장례식 비용으로 개척한 친정교회에서 친정식구들과 함께 2년동안 큐티를 하며 나누다가 형부인 목사님께서 계시는데 제가 윗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니 하나님은 친정교회에서 퇴출하게 하셔서 저는 하나님께 삐졌어요
그러다 말씀이 있는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양육을 받으며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 받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하지만, 겸손한 환경이 사라지니 다시 제 고등교만이 올라와 제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하나님과 멀어졌어요
다행히도 하나님은 이런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으셔서 23년 8월 31일 남편의 낙상사고로 23년 12월 25일 대상포진으로 찾아와 주셨어요
그럼에도 저는 제 모습에 속아 제가 의로운 사람이라고 착각에 빠져 있으니 하나님은 24년 4월 2일 막내딸 림프종암으로 다시 찾아오셨어요
그날 말씀 요한복음 21장으로 친히 하나님께서 나타나 재 방문하셨어요
어제는 도피성공동체인 여자목장과 부부목장 공동체와 부모학교 공동체와 중등부 공동체의 기도로 막내딸 아름이가 2차 항암을 준비하러 목동병원에 다녀왔어요
다행히 공동체의 기도로 아름이 피검사에서 빈혈이 조금있다고 나왔고 뼈도 이상없다고 나왔어요
하지만, 의사쌤에게 제가 아름이가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말하려고 하니 아름이가 짜증을 내며 명치가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아름이는 손가락이 져려다고 말씀 드리니 손가락이 져린건 항암약 후유증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순간 짜증이 확~ 올라왔어요
저는 입이 헐어서 말을 잘 못하는데도 제 힘을 다해 아름이 증상을 말하려고 하는데 가로막는 아름이의 태도에 짜증이 났어요
오늘 말씀에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말씀하세요
지금까지의 제 모든 고난이 제 힘을 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인데 저는 체면 때문에 의사쌤의 눈을 의식해서 가족들을 힘들게 했음이 회개가 되어요
이제는 제 고난이 제 죄보다 약함을 생각하며, 제 죄만 볼게요
막내딸 림프종암을 통해 공동체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저희 가정 고난으로 하나되게 하시니 감사해요
우리들공동체를 통해 받은 사랑을 저도 흘려보내는 제가 되길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체면 때문에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제 잘못을 볼게요
제 말을 멈추고 말씀을 묵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