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높이 들고 계시는...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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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8
스 2 : 55 ~ 70
우리들교회의 정체성은 당연히 큐티입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큐티를 해 오시다가 교회를 개척하시게 되었는데
큐티를 해도 교회는 되어져 간다는것이 증명 되고 있습니다.
휘문고 식당에서 교회가 출발했기에 새벽기도회도 못하고 금요철야는 상상도
못하고 수요일에도 낮에는 학교를 쓸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개척 2 년만에 어른/아이들 포함해서 1,300 여명이 모여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과거의 교회 성장학을 다시 써야할것입니다.
우리들교회의 주제가가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자들은 모여라인데 그런분들은
일반교회에서는 환영 받지 못합니다.
보편적교회에서는 자기의 상처나 문제를 공개적으로 표현할 분위가나 제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실제 기도제목은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고 예배가 끝나면 평안하게 가시라고 인사하고 상처와 문제는 그대로 안고
다닙니다. 정말로 아픈 상처와 문제는 모두 숨기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중에서 별로 환영받지 못한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내려오는
오늘 본문입니다. 솔로몬 신하의 자손과 느디님 사람들의 명단이 나오는데 이들은
성전에서 막일을 하던 사람들과 천한일을 하던 사람들의 자손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혈통상 이스라엘 자손이 아닙니다. 전쟁 포로들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회에서 대접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바벨론 생활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들은 바벨론 생활을
포기하고 유다땅으로 귀환 했습니다. 신앙을 택한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언약공동체에만 구원이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같은 이유에서 그들은 살아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입니다.
우리들교회에서는 이런분들이 믿음의 소유자로 대접을 받습니다. 잘나가시는 사장님
보다는 눈물봉지의 생생큐티가 더 심금을 울리고 인기있는 교회입니다.
암도 죽음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분깃이라고 고백하고 3년간을 투병생활을
하며 큐티로 힘든 지체들을 살렸던 혜옥 자매가 이땅의 산책을 마치고 주품에 있는데
그녀는 우리들교회 재산목록 제 1 호입니다.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 신복의 자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보계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을 언급함으로써 신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상이 물질과 명예를 우상으로 삼고 사는 험한 시대를 믿음으로 헤쳐 나가
도록 이정표를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유다종교의 순수성을 지키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었던 당시에 자신의 계보를 밝히지
못하면 언약공동체에 들어 간다는것이 곤란 했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바벨론에 있을때 이방여인과 결혼해서 낳은 자손이거나 또는 자신의
계보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사람들의 후손 같습니다.
한마디로 신앙 열정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들교회의 특징은 목장입니다. 목사님께 들었던 말씀을 목자들이 꼭꼭 씹어서
목원들에게 나어주고 목원들의 아픔과 문제를 처방해주는 목장은 매우 중요 합니다
그런 목장을 나오지 않고 나와서도 자기를 드러내지 못하면 물위의 기름같습니다.
오픈을 통해서 자기 상처를 드러내고 서로 죄를 고하며 위하여 기도할 때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결국은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나눔을 통해서 나의 아픔을 공개하고
( 그렇다고 모두 오픈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내주가 있다거나/ 자기가 감당할만
한것만 오픈해야 합니다 )
기도하면서 생활예배를 잘 드리고 있으면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위로와 회복의 때를
허락하십니다. 신앙인들은 항상 주님의 때를 긴장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신앙적 준비가 없는 그리스도 인들은 결정적인 때에 수치를 당할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에 귀환자들의 총계와 그들이 가져온 소유물들의 총계가 업급
됩니다. 여기서의 합계의 의미는
바벨론에 거주하던 수많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소수만 팔레스틴으로 왔음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유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같은 규모는 귀환자
들이 많은것을 포기하고 바벨론을 떠났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귀환의 목적이 신앙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만이천삼백육십명도
하나님께 바칠 그들의 < 몸 > 자체가 예물이며 그들의 소유도 바칠 예물인것입니다
우리들교회에 오신분들도 기존교회의 많은 기득권을 다 포기하고 오신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각종 직분을 다 포기하시고 자신과 가족들의 영혼구원과 회복을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는 영혼구원이 최고의 목표입니다. 그 최고의 가치를 위하여 목사님
이하 온 교우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생색내지 않고 언약의 공동체를 이루어갑니다
목사님께서 높이 들고 계시는 여호수아의 단창을 보면서
나의 성전과 목장의 성전과 교회의 성전을 건축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