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불안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랐어요
그러니 마음에 불안이 많아 제 행동이 빠르게 되었어요
오늘 말씀에서 욥은 나는 깨끗하여 악인이 아니며 순전하고 불의도 없거늘이라고 해요
저는 교회를 다녀도 열심이 특심이니 겉으로 보기에 착해 보이고 목소리도 친절하니 제가 잘못한게 없어 보였어요
어제는 막내딸이 림프종 후유증으로 허리뼈가 아픈데 3시가 되어도 선생님께서 전화를 안 하시니 불안하고 걱정이되어 저는 학교로 찾아 가려고 했어요
남편은 조금만 기다려 보자고 했지만, 저는 걱정되고 불안하니 학교에 가서 기다렸어요 선생님께 전화 드렸더니 오늘 아름이가 컨디션이 좋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주차장에서 기다리며 남편말을 무시하고 제가 옳다고 빠르게 움직이며 윗질서에 순종하지 못함이 회개가 되었어요
그동안 제 열심으로 인정을 받으려니 몸도 피곤하고 누리지 못하고 늘 불안했어요
하지만, 저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제 고등교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저만 깨끗한 척 하늘의 언어만 사용하니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남편과 딸들과 소통이 되지 않았어요
이제는 제 열심을 내려놓고, 거룩한 척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목장 공동체에서 나눌게요
적용하기
오늘 2차 항암을 위해 검사하러 병원갈 때 막내딸 말을 잘 들어줄게요
하나님 자리에 서서 판단하지 않고 공동체에서 제 연약함을 나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