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31:1-23
욥은 자신의 온전함을 주장하면서 하나님께 공평한 저울로 자기 행위와 생각을 달아보시라고 항변합니다. 또한 자신은 간음하거나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재앙이 두려워서 그런 일을 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 성도는 오늘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해야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갚아 주실 것이기에 나의 수고 또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적용질문1: 하나님이 나의 발걸음을 다 세시며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에 안심이 됩니까,두렵습니까?(4절)
두렵기도 하면서도 안심이 됩니다.
* 성도가 이웃을 향해 품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생각은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입니다. 나를 아무리 힘들게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역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구원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적용질문2: 나는 지나가는 여자나 남자를 음욕을 품고 바라보진 않습니까?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멸시하거나 함부로 대하지는 않습니까?(9,13절)
음욕을 품고 바라보지 않았고, 낮은 사람을 멸시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100%는 아닌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의 위엄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으로 이루는 의이자 행함으로 온전하게 되는 믿음입니다.
적용질문3: 나는 공동체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내 만족 때문에 합니까, 하나님의 위엄 때문에 합니까?(23절)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데, 내 만족 때문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위엄 때문에 하기도 합니다.
기도:억울함을 호소하며 옳고 그름을 따지기 좋아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은연 중에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 적이 있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심판하실 하나님의 위엄을 두려워함으로 약자들의 마음을 체휼하고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월요일 팔이 아파 주사 치료를 받고 온 이후로 더 많이 아파 정말 힘든 날을 보내느라 묵상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프롤로(인대 강화 증식) 주사라서 일부러 아프게 한 후에 회복을 유도한다는 설명을 들어서 견디긴 하지만 정말 많이 아팠고 지금도 아프네요.
나이가 드니 면역력과 체력이 점점 떨어지므로 환경에 장사가 없는 것 같아요. 먹는 것도 이것저것 좀 많이 먹어야 하는데 위장이 받지를 않아요. 조금만 많이 먹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니 어쩔 수 없어요.
언제나몸아픈고난이끝날지기대하지만지금의상태를보아선회복이잘안되어더나빠지지않으면감사해야할것같아요.
요 며칠 해가 비취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감사드려요. 하루를 지내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날 되길 바라며 내일 주일을 준비하길 원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