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쁜 옷을 좋아해요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참지 못했어요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돈이 있으면 예쁜 옷을 샀어요
예전에 다니던 큰 교회에서는 무대에서 서는 일이 많고, 화면에 나오는 봉사를 하니 정장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합리화하고 색깔별로 원피스 정장을 샀어요
어제는 막내딸이 항암 부작용으로 밤새 신음하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서 병원에 못 갔어요 다행히 병원에서 전화 상담을 해 주셔서 타이레놀은 먹어도 된다고 처방이 나왔어요
타이레놀을 먹고 막내딸은 몸이 괜찮다고 제일시장에 가서 할머니와 먹던 잔치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시장에 갔어요
시장에 가서 막내딸이 잔치국수를 먹으니 좋았어요 하지만, 저에 눈은 예쁜 옷으로 가는 것을 보았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저는 쇼핑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 말씀에서 만일 내 걸음이 길에서 떠났거나 내 마음이 내 눈을 따랐거나 내 손에 더러운 것이 묻었다고 해요
남편이 이제 회사에 다녀서 돈을 채워주니 제가 예쁜 옷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욕심부리며 돈을 함부로 썼던 것을 회개해요
공평한 추로 달아보시고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는데 저는 물건을싸게 샀다고 거짓말도 했어요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슬리롭게 생활비를 쓸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적용하기
생활비를 정해진 금액에 맞추어 쓸게요
오늘 부부목장 가서 1차 항암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