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5.12.07
목소리를 소망하며 기다립니다.<스>2;1~54
<이레 공부방>의 성막을 지어주는 문제로
임시 당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결론이 난다 하여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결단하고 순종할 것입니다.
오늘의 임시 당회의 결론을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비록 서로 다른 다양한 견해의 목소리가 나온다 하여도
오직 결론은 성전 짓기로 끝나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로지 십자가의 진리 안에 하나의 통일된 목소리로 결론 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레 공부방>에 오는 지체들의 목소리도 다양합니다.
자라온 배경이 다르며 환경이 다르며 교회도 다르고 신앙의 색깔과 믿음의 분량이 다다릅니다.
그러나 이들이 멀고 가까운 곳에서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옵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고
각자의 성전을 짓기를 소망하며 기대함으로 이곳 <이레 공부방>으로 몰려옵니다.
비록 다양한 문화와 언어와 생활 습관과 각자의 생활 모습 속에서
목소리를 달리한 채로 저마다 살아 있다가
70년의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속속 귀환하는 모습들이 실로 장엄하기까지 합니다.
이들의 오직 목표는 하나입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짓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십자가의 절대 진리 앞에서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소망하옵기는 그 무리들 가운데 나의 모습이 발견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들의 모습이,
딸의 모습이,
나의 형제들,
떠나버린 아내의 모습도 보이기를 소망합니다.
영적 교제를 통해 섬기며 사랑을 나누는 지체들의 모습도
우리들 강한 공동체에 속한 지체들의 모습도 그 대열에서 발견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마다 각자의 형편과 처지, 환경, 성품과 문화가 다다르고
신앙의 색깔과 믿음의 분량이 차이가 있고
각자 나름대로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닌 사람들이
주일에 모입니다.
오늘 수요 예배의 모습으로도 모입니다.
또 주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를 소그룹으로도 모입니다.
각지 사방에서 모여 들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모이는 것은 예루살렘의 성전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이들은 저마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많아야 합니다.
배가 산으로 올라가도 좋으니 목소리는 많아야 합니다.
저마다의 목소리는 많지만
말씀으로 성화되면
그리고 십자가의 진리 앞에 하나의 일관 된 목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여호와여 송축하나이다, 그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그 은혜를 감사하나이다..
이렇게 드리는 고백 속에 첫사랑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레 공부방>의 성전 짓기를 위해 열리는
그 교회의 임시 당회에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아멘=
다양한 의견 중에서 목소리는 하나로 통일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오직 골방에서 기도할 때
주님의 세미한 음성으로 들리는 목소리이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오직 복음으로 들려주는 목소리이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 하고 불러 주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소망하며 기다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