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0 지난 세월이 그리울 때욥기29:1~25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때에는 전능자가 아닉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냈ㅇ며 귀가 들은 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드며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
말씀대로 살고 있으니 나에겐 결코 불행이 다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주님이 축복을 주실 수도 고난을 주실 수도 있는 분임을 믿습니까?
지금까지 내가 지내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회를 다니면 모든 일이 형통한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다녔기에 작은 고난 가운데도 해석이 되지 않으니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언젠가 나를 불러 주실 것이라는' 중 2때 나의 고백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보석 같은 두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이후 원망과 자기 연민 남 탓을 하던 저는 이 일이 하나님이 나를 세우기 위해 하신 일이라는 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니 감정의 기복이 조금씩 잠잠해졌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고 말씀으로 분별하며 어떤 일이 생길 때 주님께 묻고 답을 찾는다면 그만큼 실수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100% 죄인이기에 하나님께 묻는 것보다 보암직, 믿음직 한 것들에 마음이 팔리고 또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나에게 고난을 없애 달라는 기도보다 내가 말씀 안에서 제대로 해석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부터 2주간 교육 파견을 가는데 큐티 세미나 5주차를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미나 일정과 교육 일정이 겹치는 것을 알았음에도 첫날은 등록하는 날이니 양해를 구하고 오후 수업부터 참석하려고 하였으나 세미나 일정이 한주 연기가 되면서 시간을 낼 수도 없는 상황이고 교육기간 내 보고할 중요한 업무가 2건이나 겹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정을 보고 휴가까지 내면서 참석할 세미나 일정과 겹친 것을 알았으면 포기해야 했는데 저는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업무에 부담은 백배가 되고 남은 주말까지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하는 시간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교육을 취소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못 간다고 하면 신용없는 사람이 될 것 같고, 물리적인 시간은 한정 되어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스스로 우선 순위를 무너지게 하니 여러 상황들이 꼬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너의 우선 순위는 무엇이냐? 물으시는데 하나님보다 앞서는 내 생각이 많으니 스스로를 번민에 쌓이게 만들고 잇습니다. 주님~ 늘 내 안에 주님보다 앞서는 내 생각과 욕심으로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뿌리 깊은 나의 우상이 꺾이지 않아 하나님보다 앞서 생각하는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총선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보다 내 생각이 앞서고 내 생각이 옳다며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고 판단하고 나의 유익을 위해 생각한 것들을 깨끗하게 제하고 주님 앞에 바른 마음으로 앉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일도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함께 하시고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지금의 상황을 동료와 목장에 묻고 잘 결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