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부터 교만하여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부모님께 묻지 않고 제 마음대로 했어요
부모님이 장애가 있으셔서 소녀 가장으로 제 힘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부활절에 저를 입양하려고 했던 큰이모와 큰이모부를 우리교회에 초대하려고 큐티책을 들고 큰이모 댁으로 갔어요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팔복산 새벽예배 드리고 바로 갔기에 남편도 큰이모도 당황했어요
약속시간을 잡지 않고 제 마음대로 제 열심으로 돌진했어요
어제도 남편의 말에 순종한다고 막내딸 담임선생님과 약속을 잡지 않고 학교에 찾아갔어요
학교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교문 앞에 계신 분께서 '어떻게 오셨어요?' 물으셔서 말씀드렸더니 담임 선생님과 약속 잡으셨나요? 여쭈어 보았어요
오 마이 갓
저는 바로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드리니 무척 당황하셨어요
오늘 말씀을 보니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신다고 하셔요
하지만 저는 제 조급함과 열심으로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했음을 회개해요
어떤 일이든 공동체에 묻고 상대의 의중을 먼저 살피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같아요
저는 제 마음대로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분주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께 묻고 의지하며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를 소망해요 기도부탁 드려요
적용하기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염통같은 마음이 올라올 때 목장 지체들과 나누고 지체들의 권면을 따를게요
오늘 하루 주신 큐티 말씀으로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결정하고
부모학교 가는 오늘 지각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