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는자
작성자명 [안명임]
댓글 0
날짜 2005.12.06
에스라1: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무릇 그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전을 건축코자 하는자가 다 일어나니...
마음이 감동을 받아야 여호와의 전도 건축코자 하는마음이 일어남을 봅니다
저도 큐티모임을 2년 넘게 인도해오면서 분가도하고 세포분열을 일으키어 또 새로운 그룹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큐티하면서 문제점도 발견되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중심이 하나님게 감
동 받은자들이 있었기에 보수되고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영적으로 다운되어
힘을 잃어 가고있었는데 제가 저를 생각해봐도 한심하고...사도바울이 염려하던 그 염려가 저를
말한것같아 근심이 되었었습니다 복음을 힘껏 전파한후에 도리어 내가 버림받을까 두려워한다
는 그 말씀이 나를 두고 한 말씀인것 같아 그 주인공으로 막을 내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아버
지앞에 무#47351;꿇게 하였습니다 영적침체의 원인은 주위의 핍박과 조소 환란이 작용한다고 하는데
정작 믿음있는 사람은 그런 자신을 꾸짖는 사람이라고 어느책에서 읽었습니다
그 말씀의 꾸짖음처럼 저도 제가 다운되 있음이 눈앞에 문제만 보기때문이고 문제너머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고 회개하였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받은 자가 누구인지... 그 누구를 놓고 새벽에 나가 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실 기어가는 믿음처럼 보이는 아주 연약한 지체들입니다 큐티모임에도 한두번 나왔다
가 2년이 넘도록 한번도 나오지않은집사님이고 또 큐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방했던자
이지만 사실 저도 비방에는 한몫을 했던 사람이라 그를 탓할수없고 그속에 제모습이 있기때문에
그를 위해 기도하였고 처음에는 큐티를 비방했던 그와 나. 단둘이 새로운 큐티를 1차적으로
시작했다가 어제부터 두명이 더 합세하여 4명이서 함께 큐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젊은 집사님들 삼십초반의 새댁들과는 제비뽑기를 하여 나누고 나눈데서 또 나누어
서 저도 새로운 4명의 집사님들을 붙여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쇠락한 전같은 집사님들 나자신도 별로 안쇠락했다고 볼수없는 연약한 전이지만 제 마음을 감동
시키셔서 새 그룹을 허락하심에 순종함며 기뻐합니다
순종할때에 다같이 함께 새롭게 보수 될줄을 믿습니다 처음 그들을 놓고 기도할때는 많이도
망설였습니다 여전도회에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구역예배(목장예배)에도 안나오는 세상에 속한
그들을 보수할 힘이 제게는 없다고 판단하고 또한 미움도 앞섰기 때문에...그런데 자꾸 그들을
위한 기도가 나올때는 제 자신이 괴로웠습니다 생각하기 싫은데 중보기도하라는 마음을 자꾸
제 마음가운데 허락 하셨기 때문입니다 제 고정 관념을 깨고 하나님은 기어코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제가 원치않았던 그들이 모두 큐티에 나와서 함께 묵상하고 나누고
병든자를 찾아 가는일에도 동참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생각은
제 생각과 너무도 다르시다는것을 깊게 느껴가는 시간 들입니다
내속에 적들이 쓴뿌리가 요동할때에 물리쳐주시고 승리케 하여주시는 아버지께 감사 감사 드립
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가 바닥을 기어가고 있는 믿음으로 보여도 하나님은 그에 대
한 계획이 있으시고 회복하기 위하여 마땅한 사람을 붙이시고 인도하심에 새로운 영안의 눈을
뜹니다 너는 내것이라고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긴 새그룹에 속한 집사님들. 그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왔던 지난날들의 포로에서 놓여 이제 큐티의예루살렘으로 올라와 귀하고 값진 전을
언약궤의 말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인생의 낭비없이 주께 드려지는 삶으로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인생을 살아가기를 금보다도 은보다도 귀한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난제들이 또 밀려올지라도 주님께서 이큐티의 주인되시오니 지혜롭게 인도하여
주시고 더 활성화 되게 하셔서 마른뼈같은 당신의 자녀들이 살이 입혀지게 하시고 그 코에
영적인 생기가 말씀을 통하여 날마다 불어넣어져서 여호와의 군대로 일어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