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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살피시는 전능자(영생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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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연선]
댓글
0
날짜
2024.04.05
욥기 24:1-25
욥은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고 살인과 간음,도적질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그대로 두고 보시는 것에 탄식합니다. 하지만 그는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악인들에게 이를 것을 확신합니다. 욥은 이로써 자신의 고난이 악행 때문이라고 비난하는 친구들의 말에 반박합니다.
*나를 상하게 하는 고난을 지날 때는 하나님이 나를 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내 신음조차 들으시며 나를 살피십니다.
적용질문1: 지금 내가 마음이 너무 상해 신음하며 부르짖는 일은 무엇입니까?(12절)
한동안 유일하게 아프지 않아 움직이던 왼팔이 3일 째 너무 아프니 어찌된 일인지 신음하며 주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왼손으로 밥을 먹었고 치료를 받을 일이 없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나를 통해 가족과 이웃을 회복시키실 주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애통함으로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을 향한 최고의 사랑입니다.
적용질문2: 내가 주님의 광명 안으로 인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16-17절)
나처럼 아픈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처럼 멀쩡하다가도 오늘 아플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이라고 말해주며 생명의 주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 회개함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이 땅에서 심판을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수지맞는 일입니다.
적용질문3: 이 세상에서 심판을 받아 많은 것을 잃게 되더라도 그것으로 영생을 얻는다면 수지맞은 인생임을 믿고 감사합니까?(22,24절)
영생을 얻는다면 그보다 수지맞은 인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네 인생이 길어야 100년이지만 한순간이라 느낍니다. 나도 벌써 그의 4분의 3을 살아보았기 때문에 영생을 믿는 지금은 감사합니다.
기도:
어둠에 속해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저를 주의 빛 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그들을 끝까지 인내하며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갑자기 안 아프던 팔이 아파서 힘든 요즈음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해는데, 바로 내 주변에 사는 가족과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라는 뜻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몸이 아픈 것보다 정신이 아픈 것이 더 힘든데, 남편은 조금 괜찮다가도 이내 근심 걱정을 하니 평안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밤에 잠도 잘 못자고 그러니 몸도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요. 주님이 찾아와 만나주시면 싶어요. 그때까지 돕는 배필로서 최선을 다해 도울게요.
아침에 일어나 방에서 나오니 남편이 오늘 생일 축하하오. 웃는 얼굴로 맞아주고, 자식들에게서도 축하 인사와 함께 축하금을 보내주며 맛있는 것 사드시라고 하니 고맙네요. 오래도록 살려주시고 영생을 믿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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