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4
베드로와 여섯 제자가 물고기를 잡으려 디베랴 호수로 가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합니다. 날이 새어갈 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하시고 이 말씀을 따른 제자들은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됩니다. 그제야 그들은 주님을 알아보고 육지에 올라와 함께 식사합니다.
* 사명을 잊고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은 헛된 인생입니다.밤새도록 한 수고가 헛수고가 될 뿐입니다.그러나 그 어두운 밤에도 주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명을 주고자 다시 오십니다.
적용질문1: 내가 절대 포기하기 어려운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예수님이 내게 주신 사명보다 중요합니까?(3절)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명예였습니다. 명예를 우선시 했다면 결코 복음을 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은 복음 전파이므로 먼저 내가 믿는 주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해야 담대해집니다.
* 제자들이 고기를 잡은 것은 주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변하는 기적을 체험하고자 내가 할 일은 매일 주시는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적용질문2: 지금 내가 간절히 바라는 기적이나 소원은 무엇입니까? 내 열심을 내려놓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고 있습니까?(5-6절)
간절히 바라는 기적은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며 소원은 남편의 구원입니다. 비교적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의 영적 육적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은 우리를 따뜻하게 품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주님 안에서 회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3: 나는 예수님의 초대에 기꺼이 응합니까?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내 연약함을 채우려고 하지는 않습니까?(12-13절)
예수님이 초대해 주신다면 감사함으로 응하겠습니다. 이따금 세상 학문이나 지식으로 내 부족함을 채우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부활의 주님을 만났음에도 때때로 세상을 기웃거리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내 힘으로 이루고자 열심을 내는 것이 헛된 수고일 뿐임을 알게 하소서. 나를 찾아와주시는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며 주님이 주시는 위로를 잘 받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젠 원하던 햇볕도 쬐고 목욕도 시켜주어 감사드려요. 이상하게 왜 저는 날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몸이 하나도 안 아픈 날은 큐티도 잘 되고 기분이 좋아서 시간도 잘 가고 하루가 즐겁거든요.
이것이 제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로 생각하고 기쁘고 감사함으로 지내길 원해요. 은혜를 입혀주세요.
요즘은 골다공증에 대해 많은 지식이 생겼는데, 꼭 필요한 것들을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분별의 지혜를 주시길 원해요.
힘들고 시간이 걸리지만 부작용이 없는 한약 처방은 실천하고 싶어요.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서 군대가 된 것 같은 기적이 제 몸에도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