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물을 다시 던진 일
■ 성경구절
▪︎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6절)
■ 묵상하기
▪︎ 말씀공동체에 와서 주님을 만나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빈배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는데, 순간 허무함을 느꼈다. 자리에 다시 누워 구원의 확신이 정말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한참을 think해 보니, 구원의 확신은 있지만 영적으로 취약 시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 미운 마음이 지배하는 시간, 정치 뉴스 보면서 편가르기 하는 시간, 운동경기를 볼 때도 좋아하는 팀과 선수만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시간, 이해탄산이 습관화 된 것 등 취약 부분이 많다. 허무감, 우울감이 밀려올 때도 있다.
▪︎ 어는 것이 본래의 나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Born again했기에 본래의 나는 구원을 받고 다시 태어난 지금이 본래의 나이다. 허무감을 느끼는 시간은 본래의 내가 아님을 깨닫게 되니, 마음에 안개가 걷히고 상쾌한 새벽이 되었다.
▪︎ 그러므로, 우울이나 허무감이 밀려올 때는, 이 시간은 사탄이 지배하는 시간이므로, 곧장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조치가 필요함을 느낀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 큐티책을 펼쳤다.오늘 말씀에, 고기잡이의 자리로 돌아간 베드로에게그물을 다시 던지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눈에 들어 온다. 내가 허무함을 느낄 때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물을 다시 던지는 적용을 해보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 결론적으로, 내가 사탄의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 때는, 이 상황은 본래의 나, 새생명을 얻은 나로 빨리 돌아가라는 신호임을 깨닫고, 그물을 다시 던지는 조치를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그날 주신 말씀을 가만가만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다.
▪︎ 오늘 지정 찬송가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으로 된 것이 우연이 아닌 것 같다.
■ 적용하기
1. 우울이나 허무를 느낄 때마다 그날 주신 말씀을 펼치겠습니다.
2. 과거의 나는 없어졌고 본래의 나는 새 생명 얻는 지금임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