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장 19~31
안식 후 첫날 저녁,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찾아가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평강과 성령을 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이 못 자국 난 상처를 보여주시며 만져보라고 하십니다. 이 일을 기록한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친히 찾아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평강을 주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의 두려움이 기쁨으로 바뀝니다. 100% 죄인인 나를 위해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죄 때문에 나는 주님을 저버릴지라도 주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적용질문1: 나는 죄책함이 들 때 두려워 숨습니까, 아니면 주께 나아갑니까?(19-20절)
죄책감이 들 때 처음엔 두려워 숨다가 이내 마음을 바꾸어 먹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 예수님은 도마의 마음을 아시고 그를 찾아와 자신의 상처를 만져보게 하시고 '믿는 자가 되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도마가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고백합니다. 이처럼 주님은 나의 의심도 주를 향한 사랑 고백으로 바뀌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적용질문2: 가족이나 친구가 주님을 의심할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합니까? 같이 고민합니까,무시합니까?(25-27절)
남편이 주님을 의심할 때 무시하다가도 같이 고민하는데, 늘 결론은 답답함과 안타까움으로 끝을 맺습니다. 주님을 믿으려면 주의 성령이 임해야 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 성경은 지금의 기록만으로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줍니다(딤후 3:15). 내가 이 성경을 믿을 때 주의 생명을 얻게 됩니다.
적용질문3: 주님이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고 있습니까?(31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남편의 구원의 확신이 늦을 때마다 답답해 말고 내가 먼저 예수님을 잘 믿는 본을 보이고 가면 언젠가 주님의 때에 남편도 구원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 친히 찾아와 평강과 위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 한 분만으로 기쁨을 얻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하실 일들을 의심하지 않고 오직 말씀을 보며 그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은혜를 허락해주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는 부활 주일을 맞아 이미 역사하는 부활의 능력으로 살라고 하시며, 문제 때문에 울 때 의외의 천사를 만나고 양육 받을 때 이름을 불러주시니 그날 말씀 붙들고 내가 주를 보았다 인생 되시길 바란다고 하였어요.
날마다 말씀 붙들고 산지도 이젠 습관이 되었으면서도 왠지 오늘 아침엔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도마와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주에 팔복산기도회에 동참하고 부활주일을 지나 오늘도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와 [새벽큐티설교]까지 듣고 직접 큐티를 하면 주님을 보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손가락 통증은 며칠 쉬니 그런대로 지낼만 한데, 치료받았던 팔꿈치에 다시 통증이 오니 답답함이 밀려오네요. 한 곳이 나으면 또 다른 곳이 아파도 천국갈 나이가 됐으니 당연하게 받아드려야 하는데 말예요.
그래서 감사한 일은 없나 돌아보니 4년 전에 다쳤던왼쪽 발뒤꿈치가 4개월 전부터 붓고 아팠는데 어느새 자연치유가 되었고, 아직은 보행기 잡고 뒤뚱거리며 걷고 있지만,1달 동안걷는 연습하다보니 그렇게 아프던 발목과 발뒤꿈치에 근력이 생겼으며 등통증도 거의 다 나았네요.
창가에 햇빛이 비취니 오늘은 일광욕도 하고 목욕도 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