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과 큰 딸이 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있어요
거절할까 봐 두려워 어제 부활절날 막내딸 입교식이 끝나고 밥 먹을 때 대표로 기도한다고 하고 소심하게 기도하고 밥을 먹었어요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만 맴돌았어요
저는 무당처럼 믿었어요
그러다 말씀에 복음 전파는 내 힘으로 아닌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성령을 주세요
오늘 말씀에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셔요
저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막내딸 아름이가 암이라는 구원의 사건을 들으니 저를 입양하려고 하셨던 큰 이모와 큰 이모부가 생각이 났어요 큐티를 들고 큰이모부와 큰이모께 드리고 왔어요
욕을 바가지로 듣고 왔어요
큰 이모는 막내딸 정선이가 교회에서 수련회 가서 물놀이하다가 천국으로 갔어요 불교 신자이신 큰 이모와 큰 이모부세요
예수님의 못 자국에 손가락을 넣지 않고는 그분의 부활을 믿지 못하겠다는 도마와 저는 비슷해요
제 지식으로 성경을 설명하려니 욕만 바가지로 얻어 먹었어요
큰 이모는 '너는 천국가라 나는 극락에 갈꺼다'라고 화를 내셨어요
이제는 큰 이모와 큰 이모부를 마음에 품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제 힘으로 설득하기 보다는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한손에는 복음을 들고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갈게요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오늘 저녁 우리 권찰님께서 밤에 오셔서 막내딸과 저와 병원으로 가기 위해 동행해 주세요 기도하면서 갈게요
가족과 친척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