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님 코스타 강사로 오시는데...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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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6
2005-12-05 요한삼서1:9~1:15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어제밤에는 오랜만에 집사님이 찾아 왔다.
옛날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로 함께 열심히 봉사하던 집사님, 누구보다도 열심히 찬양으로 학생들을 섬기던 집사님이다.
그러나 이제는 교회나가는 것조차 꺼려 하고 있단다.
이곳 저곳으로 교회를 옮겨다닌후 여러사람으로 부터 받는 상처가 크게 보이고
지도자들에 대한 실망이 감당할수 없음을 이야기 도중에 느낄수 있었다.
이런 지체들이 한사람 두사람이 아니다.
교회를 한번 옮길대마다 별을 하나씩 단다고 하는데 중장, 대장님들이 많고 별 다섯개인 사령관들도 수두룩 힌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구 이편이나 저편이나 디오 드레베 같은 사람이 곳곳에 보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찬 라이프 신문에서 김양재 목사님께서 코스타 강사로 오신다는 광고를 보았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한우리교회에서“주의 말씀을 내삶속에” 라는 제목으로 교민을 위한큐티 세미나가 있다. 이글을 올리면서 든든하고 기쁜 마음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꼭 참석하라고 전한다.
평소에는 통 전도도 안하면서....
잘알고 지내는 장로님 교회에서는 역시 코스타 강사님이신 주명수 목사님이 같은 시간에 집회에 초대를 하셨다.
이사야 33장 22절이 뉴질랜드 정부의 기초가 되었다는데 재판장이시고 율법을 만드시며 우리의왕 구원자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번 코스타 강사님들과 함께 오시길 기대 해본다.
요즘 큐티 본문인 신약에서 가장 짧은 요한 3서는 손님을 접대해야할 그리스도인의 의무와
특별히 정식으로 인정을 받은 순회 사역자들을 영접해야할 의무에 대해 기록한 편지 인것 같다.
손님 접대가 덕목으로 여기는 한국사람들은 비교적 접대를 잘 하는 것 같다.
특히 코스타 집회에 강사로 초빙되거나 특별강사로 초빙되는 유명하신 분이라면
어디든지 지역 공동체의 환대를 받게 된다고 기대 할수 있다.
오늘 본문에 쓴 편지를 보면서 알게 모르게 증거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 해았다.
디오드레베와 데메드리오는 비슷한 사람 같지만 전혀다르게 평가 된다.
한사람은 하나님께 속한자이며 한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떠난 자이다.
디오드레베는 요한 2서에 나오는 거짖교사에 해당 되는것 같다.
말씀이 함께 하지 않으면 나도 이편에 설수 있음을 잊을때가 종종 있다.
편지로 보낸 요한 장로님의 말씀이
온종일 마음속에 맴돕니다.
“여행 중에 있는 교사들과 전도자들을 따뜻하게 대접해 주었다니 참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훌륭한 봉사를 한 것입니다.”
“그 들이 이곳 교회에 와서 당신의 우정과 사랑에 넘치는 환대에 대해 낱낱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대는 그들을 따뜻하게 대접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여행지로 떠나 보내면서 풍성한 선물까지 안겨 주었다니 그것은 내가 받은 것이나 다름없이 기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앞으로도 그들을 잘 대접하여 보내시기 바랍니다”.
코스타 운영위원에서 그리고 각지역 교회 단체에서 데메드리오같은 분이 많아
따뜻한 대접,숙박이나 식사대접은 염려 대상이 아닌것 같고 내가 할 수 있는
역시 눈에뛰지않고 드러나지 않는 기도라는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적용 해본다..
접대 하는것을 좋아 하시는
하나님 !!!
주의 말씀이 내삶속에 임하여
데메드리오가 한 선한 일들이 더 크게 보이게 하여 주셔요
이민와서 파산되고 망쳐버린 숱한 삶의 작품들이 회복될수 있기를…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크서 이곳 저곳 방황하는 지체들에게 주의 말씀의 조명이
비추어 지기를…
눈물의 폭풍으로 인한 거션 파도를 그리는 인생이
기쁨으로 찬란하고 영롱한 햇빛도 그릴수 있기를…
말씀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의 풍경화를 그릴수 있는가를
보여 질수 있게 기도 해 봅니다.
살기 좋은 나라
청렴도가 세계 1,2위를 다툰다고 하지만
진정 주의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재 조명 되지 않는 그림은
한장의 휴지 조각임을 명심 하게 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