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엄마의 돈 우상으로 팔려간다는 소리를 들으며 지금 남편을 교회에서 첫사랑으로 만나 결혼했어요
몇년전 엄마가 돌아가신 뒤 엄마 장례식 비용으로 천국소망을 두며 친정식구와 큐티하며 개척교회를 시작했어요
기쁨은 잠시 그때 말씀 출애굽기를 묵상하다 말씀이 응하여 친정 교회에서 퇴출이 되어 쫒겨났어요
성경의 구조로 널조각 하나 붙들고 간신히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1년동안 양육을 받으며 풍문으로 듣다가 실제 와서 보니 하나님은 100% 살아계시고 저는 100% 죄인임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남편의 낙상사고와 대상포진 큰 딸의 교통사고가 수차례나 나고 막내딸까지 암이 찾아왔어요
저는 숨을 쉴 수 없었어요
오늘 새벽 마지막날 팔복산에 오르며 성전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인화야 인화야~ 어찌하여 우느냐' 말씀으로 찾아 와 주셨어요
팔복산 마지막날 귀로만 듣다가 이제는 봅니다.
먼저 앞서 가신 주님처럼 저도 그 뒤를 따르길 소망해요
이제 진행되는 4월 2일 이대 병원에서 막내딸 치료를 받아요
운전도 잘 못하고 아는 것도 없고
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 권찰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부부목장 우리 목자님 따님께서 이대 병원 간호사로 계셔서 진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니 감사해요
막내딸 암사건이 저와 우리 가족의 구원의 사건임을 알려 주셨어요
이제는 마리아처럼 저도 저와 같은 고난을 겪은 지체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살게요
적용하기
큐티와 십일조를 제일 먼저 드릴게요
이모부에게 큐티인을 드릴게요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는 돈우상 가족우상 남편 우상 자녀우상으로 살았어요
빈 무덤을 보며 슬퍼서 주님을 못 보았어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제는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저의 이름을 불러주신 주님을 만나 부활의 증인으로 세워지게 도와주세요
부활하신 주님이 제게 부탁하신 말씀을 기쁨으로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