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한방 얻어맞었는데 기분이 좋아요
작성자명 [김홍주]
댓글 0
날짜 2005.12.06
오늘 본문 말씀에 선을행하는자는 하나님께 속한다고 하십니다. 저도 하나님께 속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도 오늘 나의 혀는 악을행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뵈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저의 남편은 인천계산동에 있는 유명한 목욕탕 폼나는 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돈을 무지 벌고는 더 크게 한다며 분당서현역으로 왔습니다. 사업은 집안 어른들과 투자자들과 함께 시작하며 토지신탁 건물을 샀는데 그게 문제가 좀 있어서 공사가 중간에 이루어 지지 않고 또 목욕탕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어서 공사를 무리하게 하지 못하고 2년정도를 팔리지도 않고 세월만 보냈습니다.
사업자금은 작은아버님께서 감당하시고 저의남편은 모든 재정관리와 총괄하는 월급 사장이었습니다.
그와중에 남편은욕심을 부려 다른곳에다 투자를 해서 본인은 동생네가 힘든것 같아 도와준다고 시작해그일들을아가씨 부부에게 맡겼는데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고 남편은 바쁜관계로 신경을 쓰지못하곤제대로 일을 하지않아 손해를 많이 보고 돈보다도 서로의 성격차이가 심하다보니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지금은 아가씨 부부를 사기꾼이라 하며 얘기도 못 꺼내게 합니다.
사실 제가 아가씨를 무지 미워했거든요.
외국 유학생활을 하고온 아가씨는 상전이고 저는 하녀같다고 자격지심이 많앗어요.
8년을 한집에 시어머님과 시누이와 함께 사는게 그땐 왜 그렇게 힘이들고 자유가 없다고 생각햇던지 우리들교회 나와 제일 먼저 아가씨께 전화해 나의 사랑함이 없엇고 가식적으로 대함을 용서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가씨부부 얘기만 꺼내면 독기를 품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남편이 물려받아야할 재산까지도 손해를 끼침에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지금 가장 낮은 자리에 취직을 해 세상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도 쉬는 일요일은 빠지지 않고 힘들어도 나오는 남편이 고마웠습니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던중 지금 현재 아가씨부부는 미국에 있습니다
비타민약과 어머님 관절약이며 저희 아들 옷을 보내왔습니다.
힘들텐데 고맙고 돈주고 사먹기는 잘 안되기에 새벽 출근하는 남편에게 당신도 비타민 드세요 . 했더니 난 미국에서 온건 안먹어 하며 입에 담지못할 저주를 아가씨 부부에게하기에 저도 모르게 욱 하며 혈기가 나와 그런마음으론 교회도 가지 말아요.
정말 하면안되는 말이기도 하거니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앙생활하는 남편에게 그소중한 영혼구원은 어떻하고 미쳤어 미쳤어 내가 제정신이 아니야 하며 뱉은말은 도로담지도 못하고 아! 이왕이면 그래요 당신 힘든거 알아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도 때가되면 만져 주실거예요
했었더라면.......
그런데 남편은 내말이 끝나자 큰목소리로 난 교회 나가야 해! 내가 이러니까..(바뀌지않는자신 대문에 자기의 이기적인 모습과 완악함이 있기에....)
전 정말 남편에게 말로 한방 얻어 맞고 말았습니다.
하루종일 남편이 신퉁방퉁 이뻐서 기뻤답니다.
주님안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며 부부목장까지 함께 해주시길 하나님께 맡기며...
주님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저희 가정에 제사장 보내주심에 감사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잘 감당하며 정결한 마음과 선을 행하여 하나님께 속하는 자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과의 은밀한 교제속에 낮아지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