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를 기대하며...
작성자명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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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6
100%죄인인 나이기에 나는 지금도 끝없이 대접을 받기를 원합니다.항상 그런마음이 있었던
그런저그때의 저 하나님을 떠났을때를 떠올렸습니다.
고등학교때 큐티로 예수님만나고 엄마 아빠 애통히 여기고 친구들과 큐티를 나누었어도, 끝없이 받기만을 바라고 관심받기를 원하며 , 주는 인생이 되지 못해서 그렇게 점점 헛된 세상속으로 사랑을 받기위해!!! 갔던것같습니다.
예수믿는다며 손가락질 받지도 않으며 회개하지않아도 되고 내멋대로 애통할필요없이 마음이 너무 가벼워진다며 점점 말씀에서 공동체에서 멀어져도 된다고 합리화를 얼마나 많이 시켰는지...집에서는아줌마와사시는 아빠를 보며 예전에 애통히 여기며 기도했던 그런아빠를 마음껏 비판하고 속으로 살인같은 미움을 품고 ,속으로한욕이지만 욕을하고 , 아줌마의 잔소리에 그런 책임을 엄마에게 돌리며 미워하며,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편한마음 없이 항상불안하고 언젠간 떠나겠지하며 허무하기만했고 ,나의 환경은 부끄러움이 되었고 ,세상친구들도 위로를 해주지 못했습니다.또한 큐티를 98년부터 2001년초기 까지 했기에 들어논것이 있어그런지 머릿속에는 낱말 퍼즐같이 생각나는 말씀들이 나를 괴롭히고 ,구원의 확신이 없는 저와 이러다 엄마나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면 뒤돌아 떠나온 난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에 편할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나의 방황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다시돌아왔을때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셨고 사랑이셨습니다.그렇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가정집을 1억7천을 말아먹은 한 엄마의 딸인
저는 집에서도 명절에 친척들 가운데서도 죄인같고 외톨이 같았으며 그렇다고 오빠들에 비해 성공한 사회인이지도 않은 막내이고,항상 그런 저의 가난한 마음에 정말 나의 빽은 아무도 없구나
하나님이 나의 빽이셨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돌아오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두려운 설레임이랄까...
돌아왔더니 기쁨이 되고 평안을 주시고 갈바를 모르는 저에게 말씀을 주시는그것이... 응답인것같습니다.
내일부터 들어갈 에스라를 엿보며 나의 고등학교 시절 엄마의 도망에 의한 아빠의 핍박의 포로 생활은 지나갔으나 ......
아줌마와 아빠,내가 있는 이집,그리고 엄마,그리고 오빠와 가족들...
그 구원의 애통함의 잔이 넘쳐
이젠 다른이들의 구원을 위한 지경이 넓혀지기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다른 지체들을 대접하고 사랑하는 섬기는 제가 이제는 줄것만 있는 인생이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