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를 살아가는 성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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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5
♬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
전심전력하여 부흥회 기간동안 은혜 받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첫날 첫시간에는 부흥사이신 아버지 옥한승 목사님의 뒤를 이어 서울중앙교회를 잘 사역하시고 계시는, 말씀에 은혜가 많고 영성이 깊으신 오영택 목사님이 좋은 말씀을 전하여 주실 때 큰 은혜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말씀은 요한계시록 20장 11절~15절로 말세의 성도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여 주시겠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 세 번째 옵니다.
부목사 시절, 재작년에 왔고 이번 부흥회 기간 동안에 왔습니다.
이 밤에 무슨 일로 이렇게 많이 오셨나요?
할일들이 없으신가 보죠?
이렇게 밤에 자발적으로 나온 것을 볼 때 부럽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도할 때 제마음속에 예언의 음성이 들려오는데 100% 확신이 왔습니다.
100년 뒤에 이 자리에 한사람도 없을 것이며 제 말이 마음에 상하신 분은 100년 뒤에 오세요? (^!^)
사람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하여진 것이다.
오늘 수원중앙교회도 두 분이 소천을 하셨는데 돈 꾸깃꾸깃한 것 만져보세요?
이순신, 이율곡 등 다 죽은 사람입니다.
이것들을 얻으려고 얼마나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요즈음에 보니 1910년도 분들이 가시며 다음번에는 1920년대 사람이며 주민등록증에 써 있습니다.
겨울철은 단체로 교구마다 2,3명씩 가기도 합니다.
간혹 빈자리가 있으면 뒷번호도 불러 갑니다.
100년 날짜를 세워보면 36,500일입니다.
숫자 계산에 금방 들어갑니다.
제가 50년 동안 살았으니 약 15,000일정도가 남았습니다.
한국평균이 80이라고 하면 그 나이에서 자신의 나이를 배면 됩니다.
오늘도 눈뜨자 저녁이 되듯이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으면 심판대 앞에 서게 되며 자신이 한 일을 자백할 것입니다.
마치 방언 터질 대 아무런 의미도 모르고 하듯이 고백할 것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14: 10~12)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저 천국에 가고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갈 것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는 이 문제는 굉장히 소중합니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곳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
이런 것쯤은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십니다.
천국은 대단한 곳이지요?
이란 팔레비 국왕이 부인을 위한 궁전을 지었는데 유리조각을 붙여 장식을 하였으며 3층 규모에 진주로 커튼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기가 죽어서 아내에게 무얼 해주겠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내 신랑 되신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집을 지어 주실까?
진주카페에 놀랄 정도가 아니라 열두 진주문에 황금카페, 유리궁전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왜? 성경에서 죄짓지 말라, 죄짓는 일이 논을 뽑고 발을 찍는 일보다 낫다고 말하는가?
그것은 지옥이 사람 살 곳이 못되니까 가지 말라고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칠십명이 전도보고를 하면서 온갖 기적이 나타난다고 말을 했을 때 그것보다는 너희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되는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나사로와 부자 주인이 죽으니까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등 부자도 천국에 가며 하나님은 우리가 부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고생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자기 이름이 기록된 사람만이 가는 곳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모두가 천국에 기록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때에 주님은 로마 시대 당시에 로마황제가 내 주인입니다 라는 고백을 할 때입니다.
이것을 아니오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부인이 교회 다니니까 치맛자락 붙잡고 가는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직장에서 예수님을 시인하고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야 합니다.
사업장에서 교회는 다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냉면 한 그릇만 잘 먹어도 자랑을 하는데 특히 수원갈비는 침 튀기고 자랑을 하는데 예수님 자랑을 안는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10:32)
나 때문에 예수 믿게 되었으며 어느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면 이는 주님을 전파한 것입니다.
아무리 남전도회에서 감투를 썼다고 할지라도 세상사람 앞에서 예수님을 부끄럽다고 하면 그 것은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히틀러시대에 하이히틀러는 존경하는 인사입니다.
우리가 굉장한 손해를 본다고 할지라고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고백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합니다.
간혼 인생의 마지막 숨이 넘어갈 때에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들어오면 쳐들어온다고 나왔더니 주일 오는 것이 힘들어 괜히 구원받았다고 말하면 이 사람이 구원을 받았을까요?
천국은 다 똑같은 곳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말씀입니다.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 하였으며>(히11:35)
더 좋은 부활이 있고 더 나쁜 부활이 있습니다.
면사포가 이 세상에서 천국에 모습을 닮은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오늘도 내일도 복음을 위하여 산 사람과 가끔 도장을 찍으로 교회 나오는 사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고전15:35)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고전15:40)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15:58)
봉사를 열심히 한 사람과 노는 사람에게는 천국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하나님에게는 기준이 확실히 있다.
‘호산나’ 연습을 하다가 홀딱 벗고 연습을 한다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가르쳐주기도 아깝습니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16:15)
이 땅에서 장관하다가 천국에서 벌거벗으면 그것도 영원히 벌거벗으면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 자기 옷을 지켜야 합니다.
혹시 교회전체가 나체촌이면 보통창피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옷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7~8)
목숨이 꼴깍꼴깍하다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가서는 홀딱 벗고 있습니다.
싸우나실에 중 옷장에서 불이 났다면 죽겠느냐? 어니면 뛰쳐나오겠느냐?
어디를 가리고 나올 것이냐? 얼굴과 중요한 부분을 가리울 것이지만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 구원이 죽는 것 보다는 낫다.
괜히 일찍 믿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평생 벗고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들에게 연약한 모습을 남겨준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옳은 행실을 하라고 하는데 있습니다.
순교자들에게는 두루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