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28-40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기로 결의하고 빌라도에게 보냅니다. 사형을 집행하려면 로마 총독의 인가가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지만 아무 죄도 찾지 못해 놓아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 대신 강도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요청합니다.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에 죄를 지으려는 열망이 있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지 못하면 그 열망은 더욱 커집니다. 이런 죄의 멍에에서 벗어나는 길은 내 안에 있는 죄를 말씀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1: 나를 사로잡고 있는 죄의 열망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으로 그 유혹을 물리치고 있습니까?(28-30절)
몸이 편하면 무언가 하려고 계획하며,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나 살펴보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유혹이 오면 다시 생각해보고 행동을 합니다.
* 우리의 소속은 하나님 나라이지만, 이 땅에서 살아가기에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천국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려면 신앙 공동체에 속해 나의 믿음을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적용질문2: 나는 짧은 시간일지라도 한 영혼이 구원받도록 수치를 무릎쓰고 그에게 나의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합니까?(34-36절)
과거엔 한 영혼이 구원받도록 나의 수치의 간증을 직접 대면해서복음을 전했고 지금은 묵상글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 무리는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 대신에 폭력과 살인을 저지른 바라바를 풀어달라고 요구합니다.자기 의와 기득권을 지키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말씀 앞에 자기 죄를 직면하지 못하고 회개가 아닌 회피를 하면 분별력이 없어져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적용질문3: 선악을 분별하지 못해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내 죄를 인정하지 못한 결론임을 압니까?(39-40절)
선악을 분별하지 못해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후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 즉시 회개하고 내 욕심으로 비롯된 죄임을 인정합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여전히 제 속에 죄에 대한 열망이 가득함을 회개합니다. 때로 그 유혹에 넘어진 저를 긍휼히 여기사 신앙공동체에 잘 속해가도록 도와주소서.이제는 나의 소속이 이 땅이 아닌 하나님 나라임을 기억하며 세상 쾌락을 좇지 않고 사명 따라 살도록 인도해주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며칠 만에 햇빛이 비추이니 어둡던 마음이 밝아져서 기뻐요. 요즘은 골다공증에 대해 관심을 두니 치료법은 물론 운동과 음식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어서 우리집에 많이 있는콩과 멸치 목이버섯 다시마도매일 조금씩 먹어야겠어요.
이번 주엔 팔복산 기도회에 동참하느라 새벽 시간이 벅찰 정도에요. 새벽에 SG공동체의 합창을 들으며 나도 아프지 않았으면 저기 섰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또 수요예배도 있는데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고 싶어요.
남편도건강을 위해서 마음을 편안히 먹겠다고 약속하더니 잘 실천하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에요. 그가 마음 편하면 저도 편하거든요.
등 통증이 있은지 2주 되었는데 이젠 조금 아픈 걸보니 많이 나은 것 같아 감사드리며, 걷는 연습도 부지런히 해서 발목과 발뒤꿈치의 힘을 길러야겠어요. 햇볕도 쬐며 주님을 생각할게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