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사태로 집이 무너져 중 3때부터 열심이 특심으로 교회에서 자고, 봉사했어요
하지만,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이였어요
남편은 외도했을 당시 이혼은 안 된다고 기독교 방송을 틀어 놓고 출근하곤 했어요
저는 행악자처럼 남편에 죄만 고발하고 살았어요
그러다 막내딸 코종양이 암이라는 사건과 큰딸 교통사고로 제게 물으셨어요
오늘 말씀처럼 저는 예수님이 아닌 강도 바라바를 선택했어요
어제는 제 정신이 또 나가서 부모학교 첫날인줄 모르고 울림기도회를 듣고 판교성전으로 달려갔어요
차가 막혀 늦게 도착했어요 담당 전도사님께서 리더들만 오는 날이라고 하셔서
휴~~ 다행이다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담당 전도사님께서 올라오셔도 된다고 하셔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지난날 삶의 그래프를 그리기였어요
자녀 교육의 핵심은? 부모의 신앙고백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힘든 경험 나쁜 경험 즐거운 경험 모두 예수님을 전파하는 사명이고 하나님 사랑과 은혜임을 알게 되었어요
집에 돌아와 피곤하여 누워있다가 집에 간식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막내딸 아름이가 짜증을 냈어요 '엄마 장좀 보고 와야 겠다' 했어요
다시 멘붕이 왔어요
안절 부절 못하고 있으니 막내딸은 '엄마 칼국수 해 줄 수 있어? 냉장고에 칼국수 있는데~~'했어요
그래서 얼렁 칼국수를 해주니 다~먹고 막내딸은 다시 센터로 향했어요
막내딸은 우리 집에 보내주신 하나님 뜻임을 감사하해요
가족을 더욱 사랑하고 귀하게 보물처럼 여길게요
어제 우리들교회 중등부 쌤도 기도해 주신다고 문자를 주셔서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막내딸 아름이를 지켜주지 못한 것이 예수님 말씀을 듣지 않은 빌라도 모습 같아 회개가 되어요
제 시커먼 죄만 보고 가길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생색이 올라올 때 저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겸손한 마음을 구할게요
오늘 현장예배에 갈 수 있으니 저의 죄를 용서해주신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찬양을 부르고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