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주소서 !
작성자명 [김영순]
댓글 0
날짜 2010.04.03
마 27:57~66
내일이 부활주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전도축제 주일로 지킵니다.
우리교회는 매주가,
부활절이고 전도축제지만..
저도 두 사람을 초대해 놓고,
제발 그들에게 다른 일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해 시체 같은,
친구와 조카를 꼭 보내 주셔서 그들이 부활할 수 있길 기도드렸습니다.
시체를 주시길...기도드립니다.
저는 아리마대 요셉 처럼 영육간에 부자가 아니라,
정한 세마포로 싸 줄 수는 없지만..
영적으로 부한 공동체가 있고,
영혼을 살아나게 하는 말씀이 있으니,
시체를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실까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무덤을 인봉하고 더 굳게 파수해도..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시체를,
하나님을 믿다 떠난 시체를,
고난이란 무덤에 갇힌 시체를,
안일하고 편한 무덤에 갇힌 시체를,
부활을 막는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같은 시체를,
합리화 하며 예수님을 넘기는 빌라도 같은 시체를..
보내 주시고,
부활 시켜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 잘 지고 가는,
지체들도 부활 시켜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무덤을 지키는,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길 간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