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봉과 파수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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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03
중요한 곳에는 인봉을 하고
그곳에 파수꾼을 세웁니다.
그래서 아무나 손대지 못하게 하고
접근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하나이다 하니 (64)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였습니다.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무덤을 내어 놓았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은 깨끗한 세마포에 싸여져서
무덤에 잘 안치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돌로 무덤을 닫았습니다.
이로서 모든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더 이상 예수로 인한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한 가지를 기억했습니다.
예수가 살아있을 때에 다시 살아난다는 말을 했습니다.
다시 살아날리 없지만 제자들이 시체를 훔치고
예수가 부활했다고 하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를 찾아갔습니다.
예수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난다는 그의 말을 전했습니다.
빌라도는 무덤을 인봉하고 군사로 지키게 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마쳐졌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개입은 완벽하게 차단하였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빌라도 까지 합쳐서
당시에 힘있는 사람들이 무덤을 인봉하고 지켰습니다.
이제는 누구도 이곳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부활은 확실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살리지 않으셨다면 부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완벽하게 무덤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들이 막혀질 때,
인봉되고 파수꾼이 지키고 있을 때에,
그래서 모든 가능성이 막힐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더 이상은 할 수 없다며 포기하였을 때에,
그때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시점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기에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완벽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뒤집어 놓으실 수 있습니다.
죽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무덤에 묻혔습니다.
큰 돌로 굴려서 문을 막았습니다.
거기에 인봉을 치고 군사가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끝이 난 상황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살리셨습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의 준비보다 더 확실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부활이 확실함을 증거 하십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서
새롭게 만들어 가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