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4 내가 그니라요한복음 18:1~11
예수님은 자신을 모르는 제자들이 후일에은 알게 될 것을 믿고 하나님께 제자들을 위하 간절한 기도를 하시고 자신을 잡을 유다가 있는 기드론 골짜리로 제자들과 함께 갑니다.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후 등과 횃불과 뭉치를 들고 자신을 잡으러 온 유달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너희 잡으려고 하는 나사렛 예수가 내가 그니라하십니다. 잡으러 온 자들도 예수님의 권세에 엎드리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잡는 악한 사명을 받았기에 예수님을 잡으려 하고 혈기 많은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명이 해석이 되지 않기에 칼을 들어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뱁니다.
큐티 좀 한다고, 말씀이 좀 들린다고 칼로 찌르고 있지는 않는가?
여느 교회에서 이맘 때면 절기처럼 하는특새가 없던 교회에서 이번 주 특새를 한다는 광고를 듣고 모든 일정의 우선순위를 특새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다니는 교인들이 많아서 얼마 올까? 그래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시겠지? 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준비를 하는데 어제부터 아들이 새벽예배를 간다는 말에 불편했던 어머님이 짜증을 내면서 아들을 데리고 다니지 말고 너 혼자만 가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가자고 한게 아니고 아들이 간다고 한거에요 하는데도 어제 가족 모임에도 예배를 드린다며 식사만 하고 내려온 저희가 못마땅하셨고, 아침 잠도 많은 아들이 일주일간 있는 새벽예배를 간다고 하니 불편하셨는지 본인이 간다고 한 말을 믿지 못하고 니가 데려가는 것이라며 일주일은 힘드니 월수금만 데리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한번만 간다고 했다는데도 아들 걱정에 계속 불편해 하시더니 아들과 함께 예배를 따라 간다고 하십니다. 주차를 하는 것도 예배 시간에 늦는 것도 새벽부터 저는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늦게 도착했는데도 화장실을 가시고 걸음이 느리신데 며느리에게 못 마땅하시니 인상을 쓰면서 오시는 것도 불편했는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드론 골짜기를 건너야 한다는 말씀에 회개가 되고 큐티 좀 한다고 말씀이 좀 들린다고 가족을 칼로 찌르고 있지 않느냐고 하시는 말씀에 너무 회개가 되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신천지에 빠진 사람이 미쳐 있다는 말씀과 어제 저에게도 적당히 미쳐야 한다는 말씀이 오버랩 되면서 내가 교회 다닌다고 미움 받는 처지가 되었다는 것이 생각이 났음에도 교회에 다니면서도 아들이 새벽예배 간다면 고생한다. 우리 아들 대단하고 칭찬은 못할망정 왜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결국 쏘아 붙이고 말았습니다. 늘 작은 아들 집에 오면 편하고 좋다며 저희를 좋아하시는 어머님이 이제는 저로 인해 불편한 마음으로 가실 일을 생각하니 내가 여전히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사명을 가로막고 칼을 뽑아 귀를 베는 악한 자입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가 되면서도 아들의 얼굴이 좋지 않다. 너는 얼굴이 좋다. 너만 다니지 아들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에는 생색이 나고 힘이 듭니다. 어머님 아들보다 내가 더 힘들다고 하는 생각이 앞서니 저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 생색이 있으니 이런 나로 인해 예수님은 십자가 못이 박히셨는데 여전히 안되는 정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 주시고 저의 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 모셔다 드린 차안에서 어머님께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나의 부족한 말이 예수님이 주신 말씀처럼 권세가 있어 어머님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더 낮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