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11
예수님은 자신이 당할 일을 다 아시고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 군대 앞으로 나아가십니다.그리고 자기를 붙잡으러 온 무리에게 '내가 그니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권위를 보이십니다. 이때, 말씀을 이루시려는 주님의 뜻을 몰라 칼을 휘두르는 베드로에게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하십니다.
* 예수님은 늘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셨습니다. 나의 원이 아닌 아버지의 원대로 하는 것이 주님의 한결같은 태도입니다.
적용질문1: 오늘 내가 건너야 할 고난의 기드론 시내는 무엇입니까? 말씀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복종합니까?(1절)
걷는 재활 치료입니다. 낮고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아버지의 뜻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복종하려고 노력합니다.
* 나사렛 예수께서 참 사람이자 참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 거룩한 지혜입니다. 이 지혜를 가지고 나사렛처럼 낮은 자리에서 주의 뜻을 따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적용질문2: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자리와 환경을 인정하고 겸손히 순종합니까?(5절)
대접받는 높은 자리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낮은 자리에 처하게 되면 인정하고 낮은 자세로 순종하려고 노력합니다.
* 죄와 사망을 멸할 수 있는 힘은 칼이 아닌 십자가에서 나옵니다. 내 손에 쥔 칼을 칼집에 꽂고 주님이 내게 맡기신 십자가를 지고 섬길 때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3: 내 혈기 때문에 가족 전도가 안 되고 구원의 길이 막히는 것을 인정합니까? 구원을 이루고자 내가 도로 꽂아야 할 칼, 쓰지 말아야 할 능력은 무엇입니까?(10-11절)
인정합니다. 옳고그름 따지는 것과 아무리 내가 옳아도 구원의 때가 될 때까지 상대의 말에공감하며 입 다물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도: 제 믿음의 수준을 아시고 끝까지 보호하시고 양육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내 유익을 좇느라 주님을 배반하고 혈기의 칼을 휘두른 저를 용서해주소서. 주님처럼 제게 맡겨주신 가족과 지체들을 하나도 잃지 않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 주일엔 늘 맛있게 먹던 엄마 젖과 같은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하여 말씀대로 살 수 없어 지금 시대는 법을 바꾸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하는데, 날마다 말씀과 함께 살도록 도와주는 교회에 속하는은혜주시어 감사했어요.
평안과 상관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상황을 만들려고 하고 헛된 평안을 구하며 악을 끊지 못하여서 예수님을 죽이며 하나님의 의를 힘써 방해하는데, 평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밖에 없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을 유지하도록 주님 바라보고 말씀에 꼭 붙어있길 바래요.
그리고 교회가 너무 경건하면 문제가 생기므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영적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어린아이처럼 밝게 남은 생을 살기를 원해요. 다음 세대인 어린 아이와 청소년,청년들이 말씀 안에서 밝게 자라나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5시에 김양재 담임 목사님이 직접 인도하시는 팔복산 기도회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일을 계기로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가 유투브로 방영되어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말씀 안에서자기 죄와 수치를 드러내며 해석 받는구속사적인 큐티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싶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