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할아버지께서 관상이 좋다고 돈이 많이 들어오는 얼굴상이라며 외할아버지의 기대를 한몸에 안고 돌잔치 한복도 남자 한복을 입히셨어요
태어날때 부터 교만이 흘러 넘쳤어요 세상 가치관으로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열심이 특심을 내며 살다보니 모든 관계에서 하나되지 못하고 튀었어요
그러다 돈도 관계도 친정가족도 모두 잃고 우리들교회 성령의 구조로 널조각 하나 붙들고 간신히 구조되었어요
그러다 막내딸 코 종양이 암일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억울한 제 삶을 말씀으로 해석받게 되엇어요 원망과 억울함의 울음에서 감사의 울음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어제는 부부목장에 갔어요 한마음으로 막내딸을 위해 울며 가슴아파하며 기도해 주심을 보고 교만한 저를 살리시려고 남편도 막내딸도 수고함을 깨달았어요
오늘 말씀에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세요
부부목장 한분 한분의 절절한 눈물의 기도가 저 혼자 살았던 교만함이 녹는 것 같았어요 어떻게 이리도 자신의 일처럼 하나가 되어 아파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어요
'아~~ 천국이 바로 이런 곳이구나'
큰 위로와 기쁨을 얻고 집에 돌아오니 막내딸이 '엄마~내 친구 유리가 우리들교회 가고 싶다고해 내일 같이 가도 괜찮아?' 했어요
할렐루야~~그 한 사람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참 기쁨을 누리게 하심 감사해요
저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적용하기
오늘 막내딸 친구 유리와 주일 예배갈 때 청소년 큐티를 선물하고, 유리와 유리 엄마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게요
남편과 딸들의 말에 정죄하지 않고 귀 기울여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