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신 가정에 태어났어요 친정은 이모부가 근친상간이 있고, 시댁은 시아버지의 혼외자가 있어요
교회에서 둘다 중학교때 첫사랑으로 만나 결혼했지만,저도 남편도 우울증과 강박으로 몸도 영도 아파서 말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저희 부부가 하나되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혼자라도 꾸준히 큐티와 예배와 목장 공동체에 참석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말씀이 조금씩 들렸어요
어제는 막내딸 아름이가 코 종양이 암일 수도 있으니 남편에게 부부목장가서 막내딸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어요
하지만, 남편은 '무슨 부부목장이야~~ 토요일에 야간하고 어떻게 가냐? 시간없어'라고 말했어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됐다~~ 내가 뭘 바라냐'라고 미워하고 비난했어요
휴~~ 제 삶의 결론이에요
오늘 말씀에서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세요
막내딸을 데려가시더라도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기 위함이오니 이제는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처럼 중보기도하길 소망해요
저도 예수님처럼 남편과 딸들이 예배와 큐티, 부부목장, 청년공동체, 중등부공동체 딱~~붙어가 거룩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어제 여자 목장에 갈때 운전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져 강박이 올라왔어요 운전도 집중이 안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엄마이니 말씀으로 중심을 잘 잡고 말씀으로 한걸음씩 하루 하루 남겨주신 시간을 말씀으로 해석받고 말씀이 들리길 기도할게요
목장 공동체의 권면에 따라 막내딸 입교식에 가족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코 종양이 암이라고 할지라도 큐티와 목장을 빼먹지 않을게요
남편의 이름과 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구원을 위해 기도할게요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길 소망해요 어려움이 닥치니 믿음이 1도 없이 제 감정만 앞세워 남편을 미워하고 비방했음을 회개해요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승리하게 도와 주세요
말씀으로 기쁨이 제 안에 가득하여 막내딸의 코 종양의 사건으로 거룩한 자녀로 엄마의 사명 잘 감당하게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