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3월 21일 목요일 ◈
◉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한복음 16:25-33 )
▷ 밝히 이르리라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 담대하라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16장 25절에서 3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이기신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그 어떤 환난을 당해도 담대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려면
◉ 첫째, 내 모든 필요를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오늘 25절에ampldquo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amprdquo라고 하시는데, 주님이 비유로 이르신 것이 무엇이죠? 지난 15장을 시작하며 주님을 포도나무의 비유를 이르셨죠.ampldquo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amprdquo고 하셨어요. 구원의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무엇보다 예수님 안에 잘 거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 어제 16장 20절 21절에서는 해산하는 여자의 고통을 비유로 이르시며ampldquo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amprdquo하셨죠.ampldquo 지금은 비록 예수 믿는 것으로 박해를 받아도 머지않아 그 고난이 축복이 되리라 amprdquo고 하셨습니다. 그런데ampldquo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amprdquo고 하시는데 이 때 amprsquo는 또 언제를 말씀하시는 거죠? 이는 곳 부활 이 후 amprsquo를 뜻합니다. 그런데 26절에ampldquo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아니니 amprdquo라고 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일까요?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 amprsquo는 것이 아니에요. 27절에ampldquo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amprdquo고 하세요. 이 말씀 속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비밀이 담겨 있네요. 여러분은 그 비밀이 보이세요? 그것은ampldquo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 분을 믿는 것 amprdquo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이 계신다면서 왜 나를 안 구해주시나? amprsquo원망만 할 것이 아니라 내 믿음부터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또 한편으로 이 말씀이 이제부터는 너희가 직접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amprsquo는 것입니다. 도저히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없는 100% 죄인인 우리에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까지 주신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늘 기도만 받던 어린 신앙에서 이제 스스로 기도하는 신앙의 성숙을 이루라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ampldquo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인생이 되라 amprdquo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내 인생에서 말씀을 밝히 깨닫게 된 사건이 있나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풍족히 느껴지세요?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아 날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으세요?
▶▶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려면
◉ 둘째, 환난을 잘 당해야 합니다.
28절에ampldquo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amprdquo하십니다. 예수 믿는 우리도 그래요. 예수님을 따른다면 우리도 당연히 예수님처럼 이런 인생을 살아야 해요. 세상에 와서 십자가 잘 지고 한평생 영혼 구원을 위해 살면 아버지께서 반드시 반갑게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만 알면 세상에서 감당 못할 일이 없어요.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런데 29절과 30절에 보니ampldquo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지금에야 주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amprdquo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31절에서 오~ 그래 이제야 너희가 나를 믿는구나 amprsquo하지 않으시고ampldquo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amprdquo고 되물으셨을까요? 아직도 멀었다 다시 한 번 너희들의 믿음을 점검해 보라 amprsquo는 것이죠. 32절에ampldquo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amprdquo라고 하세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믿었더라면 예수님이 체포될 때 죄다 숨지도 않았겠지요. 베드로가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제자들을 모를 리 없는 주님이십니다. 그럼에도 33절에ampldquo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amprdquo고 하십니다. 환난 당할 것을 미리 말씀하시는 것은 그럼에도 우리에게 최고의 평안을 주시기 위함이지요. 그러니 힘들다고 가출하고, 힘들다고 사표 던지고, 힘들다고 큐티를 포기하고, 공부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나로 하여금 평안을 누리게 하는 것은ampldquo 확실한 복음 amprdquo이지 환경이 아닙니다. 그러니 환경으로 도망가면 안 됩니다. 그 수준을 벗어나야 해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나는 지금 어떤 환난 가운데 있습니까? 그 환난을 잘 당하며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까? 더 이상 못 살겠다 amprsquo하고 뛰쳐나간 곳은 어디입니까?
[ 묵상간증 ]
▷▷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함께 사는 불편한 환경이지만 주님을 만나 평안을 누린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낯선 환경에서 누린 평안 )
제가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저는 어머니와 살았어요. 몇 년 뒤 아버지는 재혼하시고 당시 초등학생이던 저는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따라 교회 다녔어요.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어선 학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핑계로 교회를 멀리했지요.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니 교만해져 성적이 안 좋은 친구들을 무시했습니다. 그러다가 수능을 망친 저는 결국 재수를 했고, 재수 비용과 대학 등록금 때문에 아버지와 새어머니의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 불편한 상황이 싫어 이런 환경을 주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억지로라도 교회 나가고 말씀이 안 들려도 청년부 소그룹 모임에 참석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드린 가정예배를 통해 갈등이 많던 아버지와 새어머니의 관계가 점차 회복되는 과정을 보게 되었어요. 이후 저는 지체들의 권면과 위로로 수요예배도 참석하면서 부모님의 이혼과 낯선 환경이 말씀으로 해석되는 은혜를 경험했지요. 이렇게 저는 성인되어 들어간 아버지 집에서 주님을 만나 33절 말씀처럼 평안을 누리고 담대함도 얻게 되었답니다. 지금 이 불편한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또 고난 없이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을 교만한 죄인이 바로 저임을 인정합니다. 이제는 저의 고난을 약재료 삼아 다른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저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지체에게 전화해서 교회에 나오라고 권면하겠습니다. 청년부 소그룹 모임을 소중히 여기며 약속 장소에 미리 가서 자리를 맡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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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든, 자식이 방안에 틀어박혀 꼼짝을 안하든, 그럼에도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내 원함을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미움과 박해를 잘 당해야 합니다.ampldquo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어떤 환난을 당해도 이 말씀만 믿고 가면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환난을 당할 수도 있고, 안 당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 당하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말씀을 세우고 예수님을 세우라고 미움과 박해를 주십니다. 이 박해를 잘 받으면 세상이 범접할 수 없는 평안을 맛보게 됩니다. 지금 나에게 어떤 환난과 박해가 있을지라도 주신 말씀을 붙들고 의지하므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속해 살아가던 저희를 택해주시고 또 친히 저희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감사함으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맡기신 배우자, 자녀, 지체들을 더욱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럼에도 인생의 목적이 여전히 거룩이 아니라 행복이기에 조금이라도 내 눈에 부족한 것이 보이면 배우자에게, 자식에게 지적질을 하고 상처를 줍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고 자식이 방안에 틀어박혀 있고 집을 뛰쳐나갈 때 항상 나 자신이 문제임을 알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결국 나 때문에 내 배우자 자녀가 아프다는 것인데 인정하기도 너무 어렵고 하루하루 날마다 이 문제를 해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니 내 속에도 해결이 안 되는 것이 많음을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별 인생이 없음을 기억하고 주님의 뒤를 따를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여 언제나 해결을 밝히 일러주시는 그 음성을 듣고 십자가를 잘 지기 원하는데 주님 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니 주여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또 다른 사람을 섬기고 주님을 섬길 수 있는 이런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