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년 11월 20일에 우리들교회로 모두 잃고 널조각 하나 붙들고 왔어요
아는 사람 없이서 마음이 어려웠어요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좋아서 풍문으로 들어 목장에 들어온 저는 무리에 끼기가 어려웠어요
저는 친정 식구들에게 버려졌다는 피해의식으로 두려움이 많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친구를 만나는 것도 힘이 들어요
오늘 대학병원에 친정 식구가 근무해서 아름이 진료 받으면서 이모 딸을 만나기로 했어요
친정 교회에서 퇴출이 된지라 친정 식구들 만나는 것이 두려워요 외로움과 버려졌다는 기분도 들어 어색할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 말씀에 친히 너희를 사랑한다고 하시고 혼자가 아니고 담대하라고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고 하세요
어제는 친구들 3명이 제 전화번호가 바뀐지 알고 카톡으로 문자가 왔어요 저는 겁이 나서 우리 목자님께 문자들 드려 친구들에게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어도 될까요? 여쭈었어요
우리 목자님께서는 '알려줘도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어요
친구들은 전화를 해서 신분 세탁했냐며 말했어요
갑자기 제 생각이 나서 문자를 넣었다고 했어요
우리들교회 큐티하면서 큐티 전하더니 우리들교회 갔냐고 말했어요
친구들에게 우리들교회로 오라고 말했더니 한 친구는 우리들교회는 징징짜서 싫다고 하고, 한 친구는 너무 멀어서 못 간다고 하고, 한 친구는 막내 아들이 제주도를 좋아해서 못 간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왜? 갑자기 친구들 3명이 연락을 했을까? 수요예배에서도 욥기 설교 였는데
그래서우리 목자님께 여쭈어 보았어요
목자님께서는 어제 말씀을 제 약속의 말씀으로 받고 김양재 담임목사님 큐티인을 계속 들으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받고 오늘 말씀에 이제 담대하고 평안을 누리라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이제는 친구들도 친정 식구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지혜주시길 기도할게요
오늘 아름이 코 종양 정밀검사도 예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담대히 잘 듣고 저는 엄마이니 막내딸을 잘 살피고 올게요
적용하기
병원 갈때 막내딸 사춘기와 제 갱년기 증상이 올라올 때 짜증내지 않고 부드럽게 말할게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이모 딸에게 큐티를 전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