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 된것을 슬퍼 합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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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5
요한삼서 1 : 9 ~ 15
한국교회는 미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이 예수교장로회에서 1895년도에 언더우드와
아펜셀러를 파송해서 교회를 개척해서 100년만에 그 교세가 전국을 덮었습니다.
장로교회가 해방후 통합측과 합동측으로 갈렸고 통합측은 그후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지속 되는데 합동측은 계속 갈라져서 교파가 100개가 넘습니다.
갈라졌기 때문에 서로 열심을 내서 부흥도 했지만 교회는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우주적
교회로써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나누어지거나 찢어지면 안됩니다.
한국교회만 장로교회가 우세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그 세력이 미미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온 장로교회의 장로라는 직책이 관료를 좋아하는 습성을 따라서
교회의 가장 윗 직급에 해당되는 대장쯤으로 착각하고 신앙생활을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의 목회자들이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고 장로들도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장로라는 직책도 평생 직책이 아닌데 한번 장로는 영원한 장로가 되어서 교회를 치리하고
가르치고, 모든 교회일을 결정권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는 목회자를 #51922;아 내기도 합니다
장로는 임기가 끝나면 평신도로 내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투표를해서 교인들의
신임을 얻어야 되는데, 현실은 한번 선출 되면 정년이 될 때까지 하고 있습니다.
장로직을 권세로 알고 지킬려고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교회 부흥에 큰 힘이 되었던
장로가 나중에는 교회 부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교장로회 중에서도 장자교단이라는 통합측 교회를 오래 다녔고 신학도 거기서
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쓸수 있습니다.
영락교회, 소망교회, 명성교회, 온누리교회 등등... 기라성 같은 유수한 교회들이 많고
전국에 8000 여개의 교회와 250만명의 교인을 가진 한국 최대의 교단입니다.
이런 교단이지만 한국사회에 영향력이 없습니다. 장로들은 육적으로 늙었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영적 각성이 없기 때문에 종이 호랑이에 불과한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영적인 대 각성을 해야 합니다.
지금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주님의 촛대가 옮겨갈것입니다.
복음은 서쪽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미국교회의 촛대를 한국교회가 제대로 이어 받아야
하는데 한국교회의 부흥이 짧은 기간으로 끝나 버릴수도 있습니다.
교회의 부흥은 숫자적 부흥만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질적 부흥이 겸해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 속에서 나의죄를 보고 회개 하는것입니다. 애통해야 합니다.
나는 모든 사건에 반응할 때 남의 탓을 해서는 안됩니다.
가족에게 문제가 있어도 내 탓이요, 교회에 기도제목이 있어도 내 탓이며 나라가
과거사에 헤매이고 지역분쟁으로 터덕 거려도 내가 회개할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디오드레베는 순회전도자를 영접하지 않고 악한 말로 말령되이 폄론 하므
로써 요한에게 질책을 받습니다. 그는 그 교회의 기득권자입니다.
자기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복음을 훼방 합니다. 그래서 요한은 가이오
에게 그런자는 본받지 말고 선한것을 본받으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를 보면서 나는 교회에서 으뜸 될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뒤돌아 봅니다.
나도 교회에서 으뜸이 될려고 했었습니다.
워낙 1 등을 좋아했던 나의 탐심이 틈만 나면 스멀스멀 올라 옵니다.
그래서 주차하고, 셋팅하고, 큐티 나눔을 올리면서도 믿음으로 해야 되는데 성품으로
봉사하고 나눔할때에 내가 으뜸이 될려고 했었습니다.
큐티 나눔에도 힛트수가 많으면 좋고 적으면 싫었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볼때마다 나 스스로도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죄성입니다.
그것은 믿음이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나의 현주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고 온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고 오셨다고
하셨는데 내가 신앙생활 년수가 25년에 들어가는데 아직도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행치
못한 나의 죄된것을 슬퍼 하고 회개 합니다.
주차나 셋팅도 구원의 감격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거기에 생색이 들어 갔다면 당장 그만 두는것이 영적건강에 좋습니다.
직장생활을 만 10년만에 끝내고 사업을 시작하고 대표이사/ 사장을 좋아해서 했던것이
교만이고 탐심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시므로 7 번씩이나 망하게 하셨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어디서나 두 번째 가라면 서러웠는데 이제는 부목자를
재수를 해도 내년에 3수를 하든지 4수를 하든지 요동함이 없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장로나 목자가 내 신앙생활의 이정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직책은 어느것이나 섬김입니다. 섬김에 높 낮이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찢어서 섬겨 주셨는데......내가 무엇으로든지
못 섬길것이 없다는것입니다.
나는 아무 할말도 없고 능력도 없고 무능하고 부족한 100% 죄인일 뿐입니다.
말씀 속에서 나의 죄만 보이면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보고 애통할 수가 있다면 나는 만족 합니다. 그리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내가 나그네 였기 때문에 나그네 대접 하기를 힘써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