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3월 19일 화요일 ◈
◉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 요한복음 16:1-15 )
▷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복음 16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저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장래일도 미리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면
◉ 첫째, 어떤 박해에도 실족하지 않습니다.
오늘 1절에ampldquo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amprdquo라고 합니다. 지난 15장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ampldquo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라 amprdquo고 하셨죠.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받아야 할 박해가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듣기도 거북한 이 말씀을 왜 이렇게 미리 하셨을까요? 겁주려는 것이 아니지요. 박해받고 뒤늦게 실족하지 말라 amprsquo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박해를 받았을 때 실족합니다. 특히나 사랑하는 배우자로부터 박해를 받으면 감당을 못해서 다들 죽는 소리를 하지요. 저도 남편한테 심한 박해를 받았다고 할 수 있지요. 남편은 심지어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이 보는 앞에서도 저를 무시하고 이렇게 구박한 적이 많아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그 가운데서 순종을 배우게 됐어요. 예수 안에서 자존감이 생겼기에 이렇게 실족하지 않게 하신 것이죠. 그러니 더욱 담대히 전도하게 되더라구요. 박해도 미움도 예수님 때문에 잘 받으면 감당하지 못할 고난이 없습니다. 근데 2절에ampldquo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amprdquo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일까요? 예수님의 증인이 되면 예수를 미워하는 유대인들의 공동체에서 쫓겨나는 아픔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 때문에 가족들로부터, 직장 동료들로부터,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할 수 있지요. 사도 바울도 본래 유대인으로써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구약의 정통하고 너무나 괜찮은 신앙인으로 보였지요. 그런 사람이 한 때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며 기독교인들을 핍박했잖아요. 3절에ampldquo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amprdquo고 하시는데 바울도 그때는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우리도 성경을 영혼 구원 때문에 읽어야하는데 지식으로 읽으니까 결국 그 성경으로 사람들을 찔러댑니다. 4절에ampldquo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함이요 amprdquo라고 하십니다. 부모 말씀을 잔소리로 여기던 자식들도 그렇죠.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말 안 듣는 자식을 힘들게 키우다보면 그 잔소리 같던 부모말씀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우리도 주님이 사랑하시는 인생이기에 힘든 사건을 만나면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입학시험, 취직시험에서 똑 떨어지고 남편이 망하고 또 망하는 그 때를 당하더라도 이 말씀을 꼭 기억하고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아~ 내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이런 박해를 당해야 하는구나! 있어야 할 일이 이제 생겼구나! amprsquo하고 기쁨으로 그 고난을 받으면 넘어서지 못할 고난이 없어요. 그 어떤 고난에도 실족하지 않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고난을 받아서 실족했던 적은 없습니까? 그 때 기억난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지금은 살아났습니까? 여전히 실족해 있습니까?
▶▶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면
◉ 둘째, 내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5절에 보니 예수님이ampldquo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간다 amprdquo하셔도 어디로 가시는지 묻는 제자가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에 근심만 합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왜 7절에서ampldquo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amprdquo고 하셨을까요?ampldquo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amprdquo라고 하세요. 예수님이 떠나셔야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로 오셔서 효과적으로 도와주신다( effective power ) #039는 것이지요. 이렇듯 나의 육신에도 성령이 뚫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배우자가 떠나가고, 건강이 떠나는 아픔을 통해 성령이 들어오셔야 해요. 여러분 모두가 이 성령받기를 바랍니다. 8절에ampldquo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amprdquo고 해요. 성령이 임해야만 내 인생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져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게 됩니다. 박사도 학자도 그 안에 성령이 없으면 이 죄를 보지 못합니다. 12절에ampldquo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amprdquo고 해요. 주님은 저에게도 제가 당할 일을 한꺼번에 다 알려주지는 않으셨어요. 남편과의 사별, 교회 개척 같은 이 일들을 미리 한꺼번에 다 알려주셨다면 제가 정말 감당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13절에ampldquo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amprdquo고 해요. 저도 그랬어요. 날마다 큐티하며 하루하루 말씀의 인도를 받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더니 어느 날 여기까지 온 것이지요. 14절에ampldquo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amprdquo하신 것처럼 저도 주님이 주신 말씀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주의 일을 지금까지 감당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 제 것 하나 없고 제가 받을 영광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 마음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성령님이 뚫고 들어오셨습니까? 그 성령님이 알려주신 장래 일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책망하시고 동성애에서 돌이키게 하신 주께 감사드린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성령을 보내신 이유 )
제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친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제가 대여섯 살 때 재혼하셨어요. 이후 저는 할아버지의 신앙 아래 자랐지만 할아버지마저 일찍 돌아가셨지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제게 주일학교 선생님을 붙여주시고 미션스쿨( mission school : 기독교 단체에서 전도와 교육 사업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에 입학하게 하심으로 제가 실족하지 않게 인도하셨어요. 하지만 구속사를 모르는 저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제대로 알지 못했어요. 어느 날 우연히 새어머니가 헤어진 아들과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저는 새어머니가 바람을 피우신다고 오해해 잘못된 여성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길로 동성애 빠져 20년 간 방황했지요. 하지만 보혜사의 성령님의 중보기도로 저는 믿음의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교회에 다니면서도 20년 간 동성애를 우상으로 섬기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는 관심조차 없던 저의 모습을 회개했지요. 5절 말씀처럼 저도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그저 근심하고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 지 관심도 없었어요. 하지만 보혜사의 성령님이 세상과 짝하는 저를 책망해주셔서 20년 만에 주께로 돌이킬 수 있었답니다. 동성애는 죄이며 교만의 결론이다 amprsquo라는 저의 죄고백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요.
▷ 저의 적용은, 청년부 소그룹 모임에서 이직 문제를 잘 묻고 공동체의 권면에 따르겠습니다. 제가 맡은 청소년부 아이들을 위해 잠들기 전에 5분간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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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14절에서ampldquo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amprdquo하시고 또 15절에서는ampldquo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amprdquo고 하세요. 예수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여 하나님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신 것처럼 성령 또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오늘도 진리의 성령이 내게 임하셔서 어떤 박해에도 실족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저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장래 일까지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매일 큐티할 때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고 아직도 일러주시는 것이 많은데 참으로 머리로는 이해가되지만은 삶에서 감당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혈기와 교만으로 사람들을 판단하며 미워하는 마음도 여전합니다. 그러니 늘 마음에 근심만 가득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말씀을 말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저희에게 그리하셨던 것처럼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장래 일까지 알려주시옵소서. 모든 힘든 기도 제목에 피 묻은 손으로 안수하여 고쳐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