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지라도요한복음15:18~2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팽계할 수 없느니라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나는 예수님을 전할 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까 아니면 내 지식과 경험을 의지합니까?
교회를 다니면서도 영혼구원에는 관심이 없이 나만 잘 살고 복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전도는 나에게 너무 힘이 든 일이라며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하며 내 문제만 해결하기에 급급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긴 하나님은 자녀 고난을 통해 내 삶을 180도 뒤집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구속사로 내 삶이 해석이되니 믿지 않는 자녀와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어떻게든 복음을 전하고자 내 안에 조급증으로 빨리 전도하는 것이 일이 되어 성령의 도우심보다 내 지식과 경험으로 열심히 전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전도는 힘이들고 주변에 다른 사람을 전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가족 구원은 아프리카 선교보다 힘이들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가족에게는 여전히 나의 변화되지 않는 삶이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지기에 내 안에 성령님으로 인해 삶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열매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전도축제를 준비하면서 이번에도 믿지 않는 형제들에게 주보초청장을 보냈습니다. 작년과 다른점은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비록 내가 삶으로 다 보여주는 것은 부족하지만 주보 안에 성령님이 하신 많은 것들이 기록되었기에 마음으로 편지를 작성하며 기도로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다 지옥 갈 인생에서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복음을 전하며 받는 미움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못 박혀 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신 것처럼 나 또한 미움을 받아내며 죽어짐으로 내가 죄인임은 어떤 핑계로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죽어지는 것의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해석되지 않는 인생에서 구원의 빛을 찾아 3시간을 오가며 예배를 사모함으로 오는 언니. 그리고 우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청년부 예배에 참석해 준 아들. 나에 그 어떤 말로도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에 늘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그들의 심령을 움직이게 하시고 한 공동체에서 한 말씀을 나누며 미움을 잘 받아내고 승리하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미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말씀 안에 순종하는 저에게 5주간의 양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전투휴무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눈치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매주 오전 휴가를 내며 큐티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결단하였더니 하나님께서는 내가 눈치보지 않아도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모든 길을 열어주심을 보면서 내 마음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를 아시고 시와 때에 맞게 가장 완전하게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가운데 함께하시며 이 일들을 통해 나에게 원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잘 듣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실 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