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 마27장4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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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02
마 27 :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버리셨는가에 대한
답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 원주민과 성경 공부를 하는데 처음으로 온 어떤 남자 학생이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이 있는데 물어 보아도 되느냐라고 하면서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이셨는가 ? 라는 것이 궁금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 복음 3장 16절을 잘 설명을 해 주었더니 잘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창세기 1장 1절 말씀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이 믿어지면 모든 성경말씀이 믿어지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외아들 예수님을 왜 버리셨는지를 알게 되면
넉넉한 구원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UDT 대원이었던 한 준호 준위가 왜 죽었습니까 ? 라는 질문에는
천안함 안에 있을 군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못나고 추하고 교만한 나를 구하여 천국으로 가도록 하기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6 .25 사변이 지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에
정지해 있던 열차에 있는 석탄을 훔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석탄을 내리는데
자신의 아들이 기차 바퀴안에 떨어진 석탄을 줍기 위해서 기차 밑에 들어가는 순간
기차 바퀴가 움직이게 되자 아버지가 뛰어 들어 아들을 던져 내고 자신은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리위로 기차가 지나가면서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조목사님을 통해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냐님은 왜 예수님을 버리시고 죽어야 했습니까 ?
나를 살리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믿을 수가 없는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더럽고 추하게 살아가는 탕자와 같은 인생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주시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버리심으로 그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다시는 정죄함을 받지를 않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죄가 하나도 없는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어떠한 잘못된 삶을 살아 왔든지 어떤 엄청난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고 회개하며 그 안에 거하게 되면 양털처럼 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십자가의 보혈은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버리시면서 나를 살리셨다면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됩니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업이나 잘 되게 해 주셔서 돈이나 많이 벌면서 살아가라는 뜻이 아닐 것입니다
내 건강이나 자녀가 출세를 하도록 기도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닐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해 나가시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를 원하시며 죽어가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할 수 있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하시는 뜻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산다고 하는 삶은
인생이 힘들고 답답하다고 소리치면서 기도하며 사는 것이 아닐 것이며
아프다고 세상 사람들보다 더 괴로워 하며 살아가는 삶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 버림 받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아픔과 고통을 바라보면서
이기고 견뎌나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스테반 처럼 돌에 맞아 죽어 가면서도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 삶일 것이며
베드로처럼 담대히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평안이 잠을 자며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삶이 아니요 조그만 일에도 분을 내던 것들을
버리며 살아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뿌리고 난 뒤에
세상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혈의 능력만이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수 가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아침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마음 아픈 날이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의 깊은 곳에서 기쁨과 감사가 #49555;구쳐 오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게 될 때만이
참 기쁨이 뱃속 깊은 곳에서 솟아 오르게 되는데 오늘 귀한 말씀이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버릴 정도로 나를 가치 있는 삶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생각에 그럭저럭 살아서는 아니 될 존귀한 인생임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예수님을 투자하셨습니다
약하고 두려워하며 바보와 겁쟁이 같은 인생을 살아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예수님의 피의 대가에
보답하는 뜻뜻하게 말씀을 따라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는
인생으로 만들어 주신 성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는
귀하고 복 된 아침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