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자들의 기쁨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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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4
요삼1:1-18
제목: 진리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들의 기쁨
그리스도예수는
몸소 기쁜 마음으로 자신을 우리 위해 희생재물로 드림으로
진리를 체현하셨습니다(성육신!).
예수께서 우리들도 예수를 본받아 진리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기쁘하실까 생각해게 됩니다.
왜냐하면 나도 이곳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들이 나중에 진리가운데 행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 이 일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에 있겠을까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1:3-4).
그러니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우리 주 예수와 성부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될줄로 압니다.
오늘도 진리가운데 내가 행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가운데서
무엇보다도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아무것도 받지 않는 일입니다(1:7).
오직 성심껏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의 마음으로 이들을 섬긴다면(비록 제가 아직 온전히 봉사하는 일에 익숙되어 있지 않지만...)언젠가는 학생들이 이를 본받아 진리가운데 행할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또 우리 학생들이 진리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 자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1:8).
그저께 한국에서 원자력연구소에 일하시는 장로님께서 학생들에게 <21세기 지식사회>라는 제목으로 특별세미나를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과 함께 오신 장로님께서는 모든경비 즉 항공권/호텔숙박비 심지어 이곳에서 먹는 식사비까지 자신이 부담하셨고 또 우리들에게까지 식사와 모든 차량비까지 본인이 부담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너무 미안해서 식사한끼를 대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 묵상하면서 이것이 <함께 수고하는 자들의 모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는 분들을 위해서는 저희가 성심껏 환대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1:8).
진리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 자들의 기쁨을 오늘 미리 맛봅니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진리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 자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하니 여간 기쁘지 않습니다. 오 주 하나님 영광받으시옵소서 종이 이곳에서 하는 일이 행여나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항상 주께서 주시는 교훈을 좇아 따라가는 자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할례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