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가 갑자기 숨을 못 쉬셔서 응급실로 가시고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일반 병실로 오셨다가 퇴원하셨다가를 반복하시다가 다시 중환자실로 옮기셔서 소천하셨어요
그후 엄마 장례비용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친정식구들과 함께 개척교회를세웠지만, 저희 가족만 퇴출되어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어요
그날 말씀이 출애굽기서 였어요
널조각 하나 붙들고 겨우 한섬에 걸려 양육을 받으며 우리 가정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께서 출애굽해주신 사건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후한선물 담임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이 사건들은 하나님의 후한선물임을 알게 되었어요
1년동안 양육을 받고 목장 공동체 덕분에 저절로 예수님이 상급이 되어 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도 저는 여전히 섬기는 세상 임금이 있어요
자녀 우상이 있어요 자녀우상을 내려놓지 못하니 막내딸의 코에 종양 사건으로 다시 저희 가족을 위해 막내딸이 수고하고 있어요
어제는 여자목장을 다녀와서 저녁 6시 30분에 CT촬영을 하러 대학병원에 갔는데 약 부작용으로 다시 응급실로 막내딸을 옮기는걸 보고 갑자기 감기로 죽은 막내이모와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 응급실 안이 두려웠어요
우리 목자님과 우리부목자님께서 문자로 어제 말씀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니 두렵겠지만 평안하길 기도할게요'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목장 공동체의 기도 덕분에 응급실에서 3시간 정도 응급처치를 하니 막내딸이 다시 숨을 쉴 수 있다고 해서 퇴원할 수 있었어요
두려움이 많은 제게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평안을 주겠다고 하셔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셔요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해외 공연이 있어서 비행기 시간이 나오지 않아 입교식날 못 나올수도 있다고 했는데 '할렐루야'
새벽에 큰 딸이 '엄마 3월 24일 아름이 입교식날 갈 수 있어요'라고 문자를 했어요
주님 다~보고 계셨군요
저는 아직 말씀이 잘 깨달아지지 않지만, 목장 공동체에 붙어가다 보면 보헤사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고난의 순간마다 깨닫게 하실 것을 믿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말을 할 때, 더듬고 난독증도 있어서 글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런 저 자신을 제가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아쉬울 때만 기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도에 응답해 주심이 신기해요
제가 몸과 영이 건강해져서 친정식구들에게 우리들교회로 인도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가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그날까지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목장예배 드리고 목장에 딱 붙어
말씀으로 비비고 닦고 문지르며 제 수치의 기름병을 들로 무명의 제자처럼 묵묵히 가족과 공동체를 섬기길 소망해요
적용하기
대인공포증과 흥분하면 말을 더듬고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때 기도할게요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속에서 평안이신 예수님을 찾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