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제 안의 적그리스도 였습니다.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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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03
어제 나눔을 올리고 나서
어떻게 하면 사랑할 힘을 얻어서 구체적으로 그 분을 사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 사랑을 적용하기 위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폈습니다.
먼저는 저의 속에 있는 적그리스도를 찾아야 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제 속에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나왔는데,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나를 미혹케 했던 내 속의 적그리스도는 무엇일까?
먼저는 제 속의 열심이었습니다. 내 열심은 망하는 열심이라고 그렇게
양육을 받아왔었는데, 제속의 망하는 열심이 맞는 것인냥 착칵을 하고 있었기에
미혹을 받아 위 아래도 보이지 않았고,
사람이 먼저지 일이 먼저는 아닌데, 제가 일을 더 중요하게 두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마치 제가 일을 잘 하고 있는 냥 착칵을 해서 그것을 너무 드러내고
사랑이 없이 공의의 칼만을 들이대었던 적 그리스도가 있었습니다.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것, 내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족하는 것,
되도록이면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긴장을 하다보니 옆 사람을 피곤하게 한 점.
내 속에 있는 이런 악이 있었으니, 하나님이 드러나야 할 제 삶이
저를 더 많이 드러내고 있었고,
하나님이 작은 일에 쓰시고 싶어도 이런 악이 제 안에 있었기에 아더메치유를 겪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아시고 더 세게 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그 부장님이 지하에 속해 있는 부서의 총 책임자로 리더를 세우셨고,
그 부장님의 인솔하에 부서가 조화를 이뤄나가도록 인사권까지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고 하십니다.
저는 깨갱 했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셨습니다.
제가 잘 죽어지지 않으니까 왕창 세게 하셨습니다.
제가 적용하지 않으려고 해도 숨도 못 쉬도록 아더메치유를 한 순간에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숨도 못 쉬고 아멘~! 하고 그냥 순종이 되어집니다.
이렇게 되어지기 위해 하나님은 아침에 출근전 기도를 시키셨나 봅니다.
가까운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기도는 안 되고 찬양만 하다
몇 마디 기도하고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저희 부서 담당 이사님이 저를 부르셔서 다른 이야기를 하시면서 부장님을 국장으로
승진을 시키고 그리고 그 부장님의 통솔아래 부서가 서로 잘 융화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DM부서는 2층으로 올라오면 좋겠다고 하셔서 녜~~ 했습니다.
참고로 그 부장님의 형님은 일을 참 꼼꼼하고 정확하게 처리를 하시기에
저 역시 그런 분의 상사와는 잘 맞기에 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잘 된 일입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2층에서 일하게 되어 근무조건은 더 나아졌습니다.
제가 말씀이 없었다면 아마도 일한 것을 잃도록 만들었을 겁니다. 제 안에 많이 들어온
적 그리스도를 저는 이길 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훈안에 거하지 않게 되어 제 안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고
제 안에 저를 모셔두고 이리저리 흔들려 다녔을 것이고 그리고 결국은 망하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주님,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교훈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하십니다.
내 안에 거짓 적 그리스도가 뭔지 알고 말씀의 검으로 물리치고
그리고 교훈안에, 말씀안에 거하니까
이 사람(저)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고 하시니 말씀을 받아 아멘으로
순종하니 맘에 평강이 옵니다.
퇴근을 하고 아이들과 같이 가정예배를 드리기 전에 찬양을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찬양하세
찬양하세
왕께 소리 높여 찬양드리세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언제나 동일하신 주
무릎꿇고서 그 이름 외치세
예수 나의 왕
예수 나의 왕
예수 나의 왕
아~멘~
이제야 주님이 제 안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영적싸움을 싸울 때, 문자로, 음성으로, 리풀로 마음을 담아주신
분들의 사랑과 맘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이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은 주님이 저에게 기쁨을 충만케 하려고 주신 사건으로
결말을 맺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제게 문안하셨으므로 문안을 받아 누립니다.
제 맘의 평강이 왔으니
이제는 정말 회사의 질서에 순종을 하고
하나님이 높여주실 때까지 잘 죽어지고
내 안에 하나님만 나타나시도록 일보다는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주님이 주신 힘으로 감당하기를 기도하고 적용하길 원합니다.
저희들이 2층으로 올라온다고 하니까 모두 넘 섭섭해 합니다.
왜냐면 저희는 사실 뻥을 조금 튀겨서 지하의 꽃이었거든요.,
그 섭섭함을 달래기 위해 월요일에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부장님께도 그 인쇄실 직원에게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예전처럼 즐겁게 지내는 관계가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이렇게 해석이 되어서 제 안에서는 문제가 해결이 되었는데,
부장님은 아직도 많이 불편하셔 하십니다. 그 분이 편안해질때까지 제가 잘 기다리고
인내하며 기도로 중보를 해야 겠습니다.
예수 믿으면 이래서 참 좋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