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21-30
예수님이 괴로워하시며 제자들에게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서로를 의심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고 하시며 가룟 유다에게 그 떡을 주시고, 그것을 받은 유다는 곧 밖으로 나갑니다.
* 예수님은 유다의 배신을 미리 아시고도 그의 발을 씻겨주심으로 그를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는 말씀은 가룟 유다에게 마지막까지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 예수님의 애타는 절규입니다.
적용질문1: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돌이켜야 할 죄악은 무엇입니까?(21절)
몸이 아픈 통증에서 벗어나니 누워있는 시간이 자유롭고 평안하자 머리 속으로는 하지 않아도 될 상상과 미래에 대한 작은 근심으로 마음이 답답해졌습니다. 아픈 동안 오늘 하루만 잘 살면 된다는 믿음으로 견뎠는데 그사이에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은 것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 속에 사탄이 들어간 유다는 심령이 괴로우신 예수님의 표정을 보고 애타는 말투를 들으면서도 끝내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와 눈을 맞추시며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지막으로 회개를 촉구하신 것입니다.
적용질문2: 나에게 계속 회개하기를 촉구하시는 주님을 외면한 채 끝내 범하고 마는 죄는 무엇입니까?(26-27절)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을 뽑는 일에 관심이 가서각 당마다 후보자의 공천을 발표하는 게 궁금하여 뉴스 시청하는 데 시간을 낭비했고, 또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탈락되는 걸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판단하는 죄도 지었습니다.
* 가룟 유다는 구원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3년간 함께 하고도 결국 어둠의 길을 택합니다. 이것이 사탄에게 사로잡힌 자의 결말입니다.
적용질문3: 내가 이제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빠져나와야 할 어둠의 일은 무엇입니까?(30절)
우리 믿는 사람은 모든 일의 결정과 배후에는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섭리를믿기에 내 좁은 소견으로 판단하는 죄를 짓지 말고,이제부터는 만물을 다스리는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이 당선되어지켜주시길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기도: 주님은 돌이켜 회개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는데, 내 욕심을 내려놓지 못는 저의 완악함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제라도 말씀 앞에서 돌이켜 회개함으로 어둠의 길에서 빠져나와 생명과 빛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해를 비춰주시어 감사드려요. 일광욕을 하면 봄 햇살이 살에 닿으면 따뜻한 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시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이번 주간은 병원에서처방해준 약도 열심히 먹으며 걷는 연습을 하는데 다리에 힘이 없어 자꾸만 보행기에 몸을 기댄체 움직여요.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아파처방해서 먹었던 약이진통제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관절 염증 치료를 겸한 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식한 것도 죄라는 것이 떠오르며 치료 약을 오해해서 한 주간 먹지 않았고, 남편은 잘못될까봐 걱정이 된 것이 지나쳐화나게 만든 것도 사과하고 회개했어요.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도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