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사아랑...
작성자명 [박영태]
댓글 0
날짜 2005.12.03
6.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기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십시오.
컴터 자판기가 고장이났다
기역을 치면 ㅕ가나오고
ㅏ를 누르면 ㅁ이나온다.
나의마음과 생각이 원하는대로 표현할수 없어니
답답하기가 그지 없다.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는 일에는
피곤한 문제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내맘을 알아주지 않고 곡해 하기도 하고
때론 배신의 뒤통수를 때리기도 하고
마음의 진실을 감추고
이 중적인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상처를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나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부족할 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신 일이 없으시고,
그들을 혼자 외로이 내버려 두신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8장으로 이루어진 아가서는 좀 특이한 성경인것 같다.
이상하게도 하나님에대한 언급이 없다는점이 그렇고
시로 이루어진 남녀의 돌발적인 성적인 사랑의 표현이 그렇다.
시인들은 좀더 이해하기가 쉬울려나…
이런 사랑을 직접 해본 사람이 좀더 아가서를 이해하는데는 쉬울려나…
사랑하는자(lover) 는 솔로몬 개인을 단순히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는것을 요한2서를 묵상하므로
스치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군왕으로서 사랑을 구걸할 필요가 없었던 솔로몬은 오히려 자신의 특권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사랑을
소유할수 잇기때문이고
그리고 그녀가 그의 후궁중에 일부라면 솔로몬에 대한 그의 우월적인 사랑의 역할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속적인 화자가 바뀌고 시적인 풍성함으로 구조에 대한 분석이 나의 수준을 초월 하지만
아가서는
‘남자와여자의 아름다운 사랑,
순수한 사랑은 영원하니,
순결한 사랑에서만 볼수잇는 서로에 대한 즐거움과 갈망에대해
왕의 높은 심상을 이용하여
사랑의 위대성을 강조 하는
저자의 영감을 생각 해보았다.
좀더 노픈사랑
좀더 기픈 사랑
좀더 널븐 사랑…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한 사랑
...
...
...
그러나
다시금 먼저 생각 해 봐야 할게 있다.
나는 진정 하나님을 사랑 하는가?
고장난 자판기의 사랑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