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1-20
유월절 전,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신 예수님이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저녁을 잡수시다가 일어나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데, 다 씻기신 후에 너희도 이같이 행하게 하려고 본을 보였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함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 예수님은 자신을 팔려는 자가 있음에도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 손수제자들의 발을 씻기십니다.예수님처럼 나의 죽음을 생각하고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 가장 권세있는 행동입니다.
적용질문1 내가 얼마 안 있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한다고 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1,5절)
일평생 함께 산남편께 나처럼 몸이 약해 각종 병치례를 해도구박하지 않고 사랑하며 끝까지 돌봐주어고맙고 미안하다고한 후, 당신도 꼭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 천국에서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겠습니다.
* 거듭난 성도는 온몸이 깨끗하지만 날마다 회개함으로써 주의 보혈로 발을 씻어야 합니다.주와 선생이신 예수님이 섬김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듯이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서로 발을 씻겨주는 것이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2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처럼 내가 사랑과 겸손으로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14-15절)
가족과 친정, 시댁 형제들입니다.
* 우리는 주님이 만세 전에 나를 택하셨기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럴 때 예수님을 위해가족과 지체를 섬길 수 있습니다. 예수와 이웃의 종으로 섬기는 자가 그리스도와 아버지가 보내신 사명자입니다.
적용질문3: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는 사실을 잊고 주인의 자리에 앉아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16-17절)
주님과 말씀을 몰랐을 때는 주인의 자리에 앉아 영광을 취하려고 했으나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르며 오랜 양육을 받은 지금은 그리스도의 종된 신분을 깨달았으므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습니다.
기도: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 앞에 서게 될 날을 바라보며 오늘 내게 맡겨주신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본을 따라 가족과 지체와 이웃의 발을 씻기게 하소서.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함을 알고 예수님과 이웃의 종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 손과 발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 주일 예배를 통하여어둡고 부패한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일상의 선교사가 되라.선지자의 제자로 쓰임 받은 사람은 가장 평범하지만 스승의 말에 절대 순종하며들은 말씀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동안 들은 말씀에 절대 순종하여 예수의 제자가 되라.
그러러면예수님과 같이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하시는데,육이 무너진 사람들에게나의 수치와 죄의 간증을 하여 영이 살아나도록 도우라고 하시는 음성으로 들렸어요. 이번 한주간 주신 말씀에 절대 순종하기를 원해요.
그리고 시동생 부부가 형수가 아파 수발하는 형님의 힘을 덜어주려고육적으로 먹을 양식인 약밥에굴을 잔뜩 넣은 미역국, 버섯국을 끓이고, 감자 고구마 등 야채와요즘 엄청 비싼 사과 등 과일과 간식으로 강밥 뻥튀기까지준비해 울산에서 차를 몰고 갖고 와서고마우면서도 엄청 미안했어요.
시동생 내외는성실하고형제간 우애가 깊은데 아직 예수님을 몰라서 꼭 복음이 전해져서 구원받았으면 좋겠어요.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