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37-50
예수님이 많은 표적을 행하였음에도 유대인들은 그를 믿지 않는데, 이는 말씀을 이루려 하심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믿는 것이 아버지를 믿는 것이며, 자신은 빛으로 세상에 왔다고 외쳐 이르십니다. 심판과 구원을 전하시면서 자신이 이르는 것이 아버지의 말씀임을 알려주십니다.
* 표적을 본다고 예수님을 믿는 건 아니고 주님이 내 눈과 마음을 고쳐주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고침을 받으려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내 죄를 회개하면서 주의 영광을 보여주시길 간구해야 합니다.
적용질문1: 나는 주께 표적을 더 보여달라며 떼쓰고 있습니까, 내 눈과 마음을 고쳐주시길 기도합니까?(37,40절)
그동안 몸이 아파서 고쳐달라며 수없이 부르짖었으나낫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에 표적을 보여달라고 떼를 썼는데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때까지 잘 기다릴 수 있도록 마음을 고쳐주시길 기도했고, 드디어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한순간에 고침을 받는 표적을 보여주셨습니다.
* 사람들에게 버림 받고 십자가 지시는 예수님을 보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를 보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을 때 내 삶에 빛이 임합니다. 어두운 기복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빛나는 팔복의 가치관을 가지고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적용질문2: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봄으로써 내가 거하지 않아야 할 어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46절)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날마다 말씀을 보면서도세상에서 이름나고잘 되면 복받았다고 생각하는 기복이 어둠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셨습니다. 내 자의로 말하거나 행하지 않고 매일 주시는 말씀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이 영생을 맛보며 영광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적용질문3: 내 자의로 말하거나 행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대로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49-50절)
내 경험이나 생각에 옳은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예배와 큐티를 통해하나님이 주시는 명령과 약속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사는것인데 때로는 하기 싫은 적용이어도 하는 것입니다.
기도: 수많은 표적을 보았음에도 또 표적을 보여달라고 떼 쓴저의 불신앙을 용서하시고 병든 제 눈과 마음을 고쳐주소서.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의 영광을 보고 빛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명령이 영생임을 알아 내 자의로 살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을 맛보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느새 한 주가 지나고 주일을 맞아서 감사드려요. 오늘 예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를 원해요. 코로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로 대처한것이 교회적으로 볼 때는 문제가 있지만저처럼 교회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생명줄과 같아요.
저도 언젠가 나으면 교회에 가서 예배드릴 날을 기대하며, 그때까지 처한 환경에서 인내하며감사함으로 7시에 선한목자교회, 9시에 우리들교회, 11시에 신광두레교회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원해요.
김다위 목사님과 김양재 목사님, 김진홍 목사님이 말씀 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라고, 세분 모두영육간에 강건하고 성령이 충만케 해주셔서말씀을 듣는 많은 분들이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어살아나는 역사가 있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